내가 좋아하는 제니퍼소프트에서 드디어 app 개발자를 모집하나보넹.
http://www.jennifersoft.com/docs/ko/jennifersoft-jobs.html
필요한 기술 역량입니다.
HTML5, CSS3, JavaScript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서비스에 최적화된 형태의 웹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분
2년 이상 (혹은 그에 상응하는) iOS / Android 네이티브앱 개발 경험을 가진 분
권장 요건입니다.
Front-End와 관련된 서버프로그래밍 역량
Front-End 성능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경험 및 역량
반응형 웹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
Cross Browsing에 대한 다양한 경험
영문 스펙 문서에 대한 이해. (공식 Guide, API 문서 등)
UX/UI 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개발을 할 수 있는 역량
각종 템플릿 엔진, jQuery, Dart 등 Front-End 관련 신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 할 수 있는 역량
소켓프로그래밍, I/O, OS 등 기반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분.
이에 더하여, 이런분이면 더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분
자신만의 개발 프로세스와 자동화된 개발환경(Source 관리, Build, 문서화, TEST)을 구축해본 경험이 있는 분.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Author 혹은 Contributor.
커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기술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
해커톤 등 개발자 고유의 문화를 좋아하며, 팀내 개발 문화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분.
다 빈치(Da Vinci) 팀 소개
제니퍼소프트가 30년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하는 실험 중 가장 자유도가 크며, 에너지와 기대가 가득한 실험이 <다 빈치>팀이 하는 일입니다. 다빈치라는 팀 이름은 감성적이면서도 기술적으로 완성도 있는 우리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팀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다 빈치팀은 제니퍼소프트의 구성원으로서 기업 공동체에 속해 있으면서도, <다 빈치>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정해진 롤>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갈 모습을 향해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일을 진행하는 중이더라도,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최종적인 결과물을 위해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 <유연함과 주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 빈치 팀은 제니퍼소프트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행하기 위해 만든 팀으로, 스타트업의 장점과 제니퍼소프트의 탄탄한 지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제니퍼소프트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 주5일 근무, 1일 7시간 노동제 (탄력적근로시간제, 보통 10시출근 6시퇴근)
- - 주35시간 근무, 연간 1,600시간 노동(유럽OECD국가 중 네델란드/프랑스 등 복지상위 수준)
- - 업무 효율을 위해 10시 ~ 18시 근무를 권장하나 탄력적이고 유용하게 운용중. 실제로 10시 반이 넘어야 나오는 직원이 많음.
- 특별한 언급없이 여성 생리휴가 보장(월 1회), 월 2-3일의 불특정 다수일에 재택근무
http://finance.daum.net/rich/news/finance/photo/MD20131030163707853.daum
제니퍼소프트의 급여는 찾아보니 2~5년 경력이 4000~5000만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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