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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침부터 btc 가격부터 가격이 갑자기 오르기 시작했다.

btc가 너무 오르니, altcoin도 다 오르기 시작.

요새는 급락시키는 고래가 별로 없다. 고래들도 물량도 적게 남았고, 쫄리나 보다.

채굴자들은 팔고 싶은 물량은 이미 다 팔았을지도.

연초 연휴가 끝나면, 새해부터 미국 기관들이 매수하기를 기대한다. 

같은 기대를 여러 사람들이 했나보다.

며칠 전까지는 gmo coin이 bithumb보다 싸고 kraken과 가격이 비슷했는데,

gmo coin도 bithumb이랑 가격이 별로 차이 안나게 됐다.

한국 새벽에도 김프가 줄어들지 않았다. +3.3%

김프가 쉽게 줄어들지 않는 이유 예상

1. 테더 가격 차에 의한 김프여서? https://twitter.com/ki_young_ju/status/1345701594399002629
2. 일본 premium도 같이 높아서
3. 
   

김프 

upbit >0.2% bithumb >0.2% gopax >0.2% huobi

정도인 듯

huobi, coinone은 유동성이 너무 작다.

오늘은 3am~4:30am에 eth 가격이 쌌다.

3일 7am 아침부터 premium 상승

14:00 KST (0:00 EST) 상승은 kraken이 더 컸고, 조금 선행하는 듯. 미국 큰 손이 자기 전에 일했나

eth 가격 상승은 22:00 KST = 8:00 EST 부터.

미국 기관들은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는 듯.

익일 (4일)

0am 폭락 때 bithumb이 더 강력했고, premium이 일시적으로 줄었다. 조금 선행했을 수도 있다.

graphic card 채굴 효율이 좋아졌다. 돈을 많이 벌 정도는 아니지만, hardware값 뽑고 좀 남는 듯.

nvidia, amd 주식을 사야겠다.

mining회사 주식은 그대로 두고, 채굴기 회사 can, ebang을 더 사고 싶다.

(disclaimer: 종목 추천 아님.)

코로나 2차 유행은 다들 이미 걱정하고 있으니까 제쳐두기.

채권 버블이 생기고 있는 듯.

버블 동안은 high yield 채권을 활용하는 penny stocks가 수혜를 입겠다.

이익 또는 매출을 낼 수 있으면서, 현금을 확보하면 이익 또는 매출이 급증하는 기업이 좋겠다.

오늘은 bitcoin mining 회사들이 많이 올랐다. 채권 발행해서 miner에 투자하고, bitcoin을 늦게 팔면 (단기적으로?) 더 매출, 이익을 늘릴 수 있겠다.

투자 여지가 많은 성장 우선 스타트업

그런데, 대부분 너무 많이 올랐다. 싸면서 유망한 회사는 잘 못 찾겠다.

amazon은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지금도 투자를 많이 하니까 좋을 듯.

지금은 미국 자산이 억지로 오르는 반면, dollar가 약세가 되는 듯.

외국 자산 중에 유망한 것도 있겠다.

한국 네이버, 카카오

line, sony, nintendo

엔화가 올라도 잘 버틴다는 가정 하에.

버블이 터질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연준이 너무 빵빵하게 받쳐준다고 해서.

미국에서 위기가 나도록 두지는 않을 것 같고, 되려 미국 부실기업들이 연명에 성공했을 때 연준이 돈 푸는 것을 줄이면, 신흥국에서 버블이 터지고, 미국에 영향이 올 것 같다.

미국 부동산은 하락 시점이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할 것 같다.

2020년 말부터 점점.

rent를 못 받고, tenant를 내쫓는 시점

forbearance 끝나고 short sale, foreclosure되는 시점

사람들이 도시에서 교외로 이동하는 것이 증가하는 시점.

이미 도심 condo는 하락세가 큰 듯.

고속도로 통행료가 느는 요인 1개가 될 수도 있겠다.

https://finance.yahoo.com/quote/MGU

지금도 도로에 차는 적당히 있는 듯.

costco가 더 가까워지려나

downsizing한다면, 창고 업체가 좋을 것 같은데, 사람들이 도심에서 나간다면 굳이 downsizing하지 않을지도.

또는, 이혼이 많아지면, 창고 사용률이 늘어나는 듯. 이건 또 그 이후 미래겠다.

https://finance.yahoo.com/quote/PSA

부동산이 쌀 때 사서 월세 관련 이익을 보는 것도 좋겠다.

채권이나 부동산 매매를 개인으로 직접 하기 어렵다면, 사모펀드에 투자하기

https://finance.yahoo.com/quote/BLK

https://finance.yahoo.com/quote/BX

하락하기 전 대비

1. 현금화
2. 금
3. 이미 현금 쌓아 둔 Buffet한테 맡기기 https://finance.yahoo.com/quote/BRK-B
1. 
4. amazon, microsoft
5. apple, google
6. 
   

식품, utilities 필수 생활 관련 주식 등은 이미 다 알려져 있을 것 같다.

이번 불황에 생활 패턴 변경으로 새로 뜨거나 평가가 좋아질 테마주를 미리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

소재, 환경

1. Work from home
2. 저유가
3. 덜 여행
4. 덜 유학?
5. 여행 할인, 관광지 지가 할인
6. 대학 대체
7. club 대체
8. 시골 체제, 교외 인구 증가
9. 경기 부양, 건설?, 5G? 
10. emerging market 자본 유출

운 좋으면, 기대

1. uniqlo 처럼 불황에 뜨는 주식 찾기
2. hedge

자차로 여행하고, Camping을 하면서 평소 생활에서도 쓰는 제품이 더 팔릴 것 같다.

여름 휴가 시즌.

yeti cup이 좋던데, 다른 것도 잘 팔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https://finance.yahoo.com/quote/YETI?p=YETI&.tsrc=fin-srch

세계 식량 부족 대비 수산물

미국에서 육류 소비 대신 수산물 소비가 는다는 가정. 우리가 수출한다는 가정. 수산업계에는 코로나 악영향이 적었다는 가정.

동원..., CJ수산?

일본이 핵폐기물을 태평양에 버리면 망할지도.

gaming

game 개발 회사는 이미 올랐으니, 그 외 관련 주?

e-sports 중계 관련 주가 있나?

nvidia도 이미 오르고 있는 것 같다.

비대면 fintech,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

잘 생각이 안 난다..

망하는 호텔을 사거나 빌려서, 데체 수요(월세?, 멀티방?)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좋은 방법이 생각이 안 난다.

여행 관련 사업 등도.

leveraged inverse ETF로 hedge를 하려고 했었는데, leverage, inverse 모두 비효율적인 요인이 크다고 한다.

volatility loss(?)가 커서 손해라고 한다. 위아래 변동이 발생할 때마다 손해인 듯.

폭락장에 대비할 수단을 다시 찾아야겠다.

1. 금, 채광 회사
   1. NEM이 크다고 한다. CMCL이 Undervalued라길래 CMCL을 많이 샀다.
2. 필수 소비 commodities, 관련사?.
   1. 곡류, 가축은 이미 샀다. 곡류는 아직 계속 떨어지는 중.
3. 이미 폭락한 주식 중 매출은 꾸준히 나올 회사 주식: 나중에 생각해 봐야겠다.
4. 개별 투자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고, 방향성에 확신이 더 있는 inverse. 남미 BZQ.
   1. Emerging market inverse는 한국, 중국을 크게 포함해서 별로였다. EEV 
   2. leverage없는 것이 비효율 loss가 적을 수도 있겠다.
5. put option을 사기: 나중에 공부하기
6. 장기채, 국채: 다 잘 안 통하는 것 같다. 
7. 현금. CMA, RP

그 외 생각나서 조사해본 것들:

안정적으로 subscription 수입이 있는 utility 회사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kwn70&logNo=22112986784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https://1boon.kakao.com/kcie/5dce3567bcd34944b2b92966

그런데, 천연 가스 공급 회사가 가격이 복구 안 되고 있다. 미국 oil회사로부터 공급이 줄고 있어서라고 한다.

https://finance.yahoo.com/quote/OKE?p=OKE&.tsrc=fin-srch

그래서 천연가스 https://finance.yahoo.com/quote/UNG?p=UNG&.tsrc=fin-srch

chart를 보면, coronavirus lockdown, 유가폭락에도 영향이 없었다. 계속 하락은 하고 있었지만... 곡류, commodity처럼

lockdown, 따뜻한 기후, 계절은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인 것은 단점.

비트코인 채굴 관련 회사

채굴기 판매

https://finance.yahoo.com/quote/CAN?p=CAN&.tsrc=fin-srch

https://finance.yahoo.com/quote/MARA?p=MARA&.tsrc=fin-srch

그 동안 적자가 큰 penny stock

https://www.marathonpg.com/mining antminer s9 를 1400개 쓰고 있다고 한다.

https://steemit.com/s9/@bitjuseyo/5snxhp 에 따르면 s9는 생산단가 $6800

지금 가격 $9300 정도에서 조금만 더 오르거나, 채굴 경쟁이 감소하면 유지는 되겠다.

https://ir.marathonpg.com/press-releases/detail/1195

Total revenue was $1.2 million for the year ended December 31, 2019 compared to $1.6 million for the year ended December 31, 2018.

Operating loss improved to approximately $4.2 million (inclusive of non-cash expenses) for the year ended December 31, 2019 compared to an operating loss of approximately $12.1 million (inclusive of non-cash expenses) for the year ended December 31, 2018.

The Company had approximately $0.7 million of cash and cash equivalents as of December 31, 2019.

$1.2M 벌어서 loss가 $4.2M 인데 어떻게 안 망하고 남아있지..

asset으로 cash 외

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BTC는 매출에 안 잡혀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외

https://finance.yahoo.com/quote/MGTI?p=MGTI&.tsrc=fin-srch

https://finance.yahoo.com/quote/RIOT?p=RIOT

https://ir.riotblockchain.com/income-statement

2019 Revenue $ 6,837k

보다 4배를 벌어야 2019년 net loss $ (20,303) k를 없앨 수 있겠다. 유지가 되겠나..? 그래도 PBR은 낮다.

At December 31, 2019, the Company had $11.3 million in cash and cryptocurrencies, as compared to $932,000 at December 31, 2018.

https://ir.riotblockchain.com/balance-sheet에 cryptocurrencies는 2019년에 많아졌다. 반감기 이후에 비쌀 때 처분하려고 하나?

최근까지는 철강 관련 기업이 약했다.

중국 공급 많고, 철광석 생산 줄고, 원자재 비싸져서?

브라질 철광석 생산 회사

https://finance.yahoo.com/quote/VALE?p=VALE&.tsrc=fin-srch

posco, 현대제철 PBR 1 이하

5G, 통신 셀 타워, 광섬유, 전선

SEVR 였나? ETF에 수수료 내기보다는 REITS는 나을 것 같다.

EQIX

AMT

CCI

https://finance.yahoo.com/quote/VET?p=VET&.tsrc=fin-srch

예전에 어디선가 추천하고 있었는데, 뭐가 좋았나 생각이 잘 안 난다.

캐나다 회사인데, 금융 지원을 잘 받으려나 궁금하다.

경기와 상관 관계 적게 bitcoin 가격에 상관이 있는 채굴기 업체

에너지 업체들이 점점 coin 채굴에 관심을 갖고, (중국) 정부가 규제를 완화할 수도 있을 것 같다.

https://finance.yahoo.com/quote/CAN?p=CAN&.tsrc=fin-srch

김정은 사망 대비 예상

KRW 하락

USD, 금 상승

JPY 잘 모르겠는데 상승?

김정은 사망 당시? 한국 주식 당일 4% 하락했다가 2일만에 회복했다고 한다.

bitcoin은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다.

테마주

방산

https://finance.yahoo.com/quote/LMT?p=LMT&.tsrc=fin-srch

통계도 좋은 것 같다.

금 대신 mining 기업

https://finance.yahoo.com/quote/CMCL?p=CMCL&.tsrc=fin-srch

PER 3.38

PBR 1.29 (?) Undervalued

농업?

V 회복 시기에는

1. 건설, 철도
2. 남북 경협
3. 가스 관이 이어지면 어떤 종목이 상관 있나?

현금에 비해 늘지 않으면서

수요가 줄지 않거나 느는 원자재를 사고 싶은데,

경기 부양 관련 원자재가 좋겠다.

사스 직후 중국에서는 철근이 좋았다고 한다.

철강 ETF가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다만 1개 있는 듯.

https://etfdb.com/etfs/industry/steel/

posco가 국내 해외 매출을 잘 따낼지는 모르겠지만 4월 철 시장이 좋다고는 한다.

한편, oil 값이 떨어지면 시추에 덜 쓰인다고 한다. https://finance.yahoo.com/news/sector-etfs-win-lose-oil-170005030.html

5G, AI server, 초고속 인터넷, data center 관련 원자재면 더 좋겠는데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반도체가 잘 팔릴지는 잘 모르겠다. 

민간 수요랑 관계 적으면서 경기 부양에 쓰일 원자재면 좋겠다. (지속해온 과잉 공급과는 상관이 적은 원자재면 좋겠다.)

중국 내수 부양 수요와 관련 있으면 좋겠다.

초고압 전선 같은 거?

4/13에는 광케이블 매출 감소 예상 기사가 있네..

전선도 민간 통신사들이 많이 쓰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나중에?) 반등 후반에는 소형주?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mode=mainnews&office_id=015&article_id=0004331718

반등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적합한 equity를 생각해봐야겠다.

https://www.proshares.com/funds/geared/

중소형 주

SRTY: Russell 2000 

SMDD: S&P MidCap 400 

코로나 시작 시기에 이런 것을 샀으면 좋았을 뻔 했다.

지금 당장은 낙폭과대 소형주가 오르고 있으니까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3/16-3/18 쯤 고점은 작년과 지금의 3배 정도.

SMDD

SRTY

https://finance.yahoo.com/quote/SPXS?p=SPXS&.tsrc=fin-srch

S&P 500 short보다 조금 나았으려나

스웨덴이 경제활동을 활발하게 계속할 수 있다면 Sweden ETF를 사는 것도 좋겠다.

https://finance.yahoo.com/quote/EWD?p=EWD

그런데, 거리 두기는 시작하는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경제 회복 속도가 훨씬 빠르거나 경제 위기 가능성이 훨씬 적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5001700098

Gold ETFs

https://etfdb.com/etfs/commodity/gold/

leverage가 있거나 Total assets 크기가 큰 것은 expense ratio가 비쌌다. 그런 것들을 빼고 나니

Expense Ratio0.18%

가 그나마 좋은 조건인 듯.

농산물도 사고 싶었는데 뭘 사야 좋은지 방법을 몰라서 실천을 못하고 있었다.

https://etfdb.com/etfdb-category/agricultural-commodities/

Expense Ratio1.00%

농산물 값은 수 년간 떨어지고 있었나 보다.

Expense Ratio0.85%

Expense Ratio1.15%

Expense Ratio1.11%

코로나로 사망률, 출생률이 얼마나 높아질지 잘 모르겠는데, 인구 수에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다.

사망률의 (예상 외) variation은 virus의 위험보다는 lock down, 경제의 영향이 클 것 같다.

yahoo finance에서 관심 종목들 보다가 (우연히) Undervalued 였던 것들

1. https://finance.yahoo.com/quote/LMT?p=LMT
2. FB 
3. GOOG

LMT는 pandemic 직후에 기대했었는데, 지금은 이미 올라서 실천하기에는 이미 조금 늦은 것 같고, 

FB는 digital currency 때문에 기대.

GOOG은 장기적으로 기대하지만, 상대적으로는 불황 장 직후로 미루고 싶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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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추가

Expense Ratio0.45%

https://www.proshares.com/funds/geared/

운용 수수료가 비싼 것 같다. 거의 0.95%.

미국은 3배 leverage ETF가 많아서 좋다.

미국 외 해외

2x, -2x 몇 개 봤는데, NAV와 Market Price 차이는 +- 1%이하인 듯

코로나 사태는 유럽이 피해가 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지금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든다고 다 끝난 것처럼 생각하는데, 경제에 영향이 있는 건 봉쇄 여부일 것 같다. (어느 정도의) 봉쇄가 오래 갈 것 같다. 봉쇄 안 하면 다시 획진자가 증가하니까
2. 유럽에 노령층이 많고, 인권을 소중하게 여기는 편일 듯
3. 인구 밀도도 높은 편
4. 유럽 단일화 부작용, 반대 위기, 갈등 심화
5. 세계 경제 무역 장벽 심화
6. 관광도 계속 못 할 듯. 관광 수입 감소
7. 피해가 큰 산업 투성이
8. 정부 부채 심각. 돈 푸는 것의 부작용이 클 지도

한국, 중국은 국민들이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주가가 과대평가된 상태일 것 같다.

시대에 맞는 좋은 업종의 성장성 있는 미국 회사 주식을 사면서, (미국 포함) 과대평가된 나라의 short ETF를 사면, hedge가 될 것 같다.

장기적으로 bitcoin은 오를 기회가 있을 것 같다. etherium이 더 좋아 보인다.

1. 2020년부터 상용화 확대, 시장 확대 가능성
2. (뭔지 모를) 시대 변화 가능성
3. 디지털 화폐 시대적 요구. 정부, 무역 장벽 반대 움직임
4. bitcoin 반감기
5. bitcoin --> etherium 2.0 등 차세대 coin으로 관심 전환
6. fiat 가치 하락

단, 위험을 최소화해야 하겠다.

1. 불경기 하락
2. 초기 고래들이 자꾸 한 번씩 대량 판매
3. 해킹, 사기, 불법 유통, 대량 판매

5~6월 pandemic 안정이 되어가면 주식, coin을 섞어서 많이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