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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대 수입

상위 5%는 1200~1300만엔 정도?

https://www.mhlw.go.jp/toukei/saikin/hw/k-tyosa/k-tyosa12/dl/03.pdf

1. 가상화폐를 활용하고 싶다
2.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상하고 싶다

수수료가 싸서 국외 송금할 때 좋겠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NiZWax4I3My-lfRx6X7wzJZsogKwp0QpQ0jtC5NZyQ/pubhtml

그런데, 비트코인 가격이 나라 별로 다르다. 5월에 한국에서 비쌌고, 지금은 중국에서 비싼 듯.

https://jpbitcoin.com/markets

http://cointalk.co.kr/bbs/board.php?bo_table=beginner&wr_id=57

에는 차익 거래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은 충분히 할 수 있겠다.

더 노력한다면, 가상화폐를 하나 만드는 게 돈을 벌지도 모르겠다. steem처럼 채굴 idea같은 거 생각해내면 검색이 많이 돼서 뜨겠네.

ethereum, ripple이 bitcoin보다 기능은 좋은 것 같다.

bitshare의 사상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어떻게 담보를 맡기는지 잘 모르겠다.

https://github.com/testzcrypto/bitshares101/tree/master/ko

https://coinmarketcap.com/assets/bitusd/ 가 가격 변동성이 없어서 환전하기에 좋겠는데, 한국에서 취급을 안하네

순위 https://coinmarketcap.com/

장기적으로는 bitcoin이 망하거나 크게 흥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될 텐데,

남은 과제

1. 모두가 cryptocurrency를 시장에서 활용했을 때 통화량 대비 가치와 현재 시가총액 비교
2. 흥했을 때의 대비책
3. bitcoin이 망하는 경우의 대비책

cryptocurrency의 시장이 커질 가능성이 있지만, 투기에 동참하긴 겁난다.

그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다른 재화에 투자한다면?

cryptocurrency 통화량?(속도)이 많아지면, 국가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나?

그럼 원자재를 사야 하나..

전기 낭비하면서 채굴하는 거 좀 쓸데 없어 보이는데, 전 세계에 또 버블이 쌓이겠다.

ethereum은 hard fork가 있었는데, ripple은 안전한 건가? 모르겠다.

엔화 전망

http://www.kiep.go.kr/sub/view.do?bbsId=global_econo&nttId=191193

장기적으로는 일본 경제 fundamental이 약해지면서 안전 자산에서 벗어날 것. 그러면 엔화 약세. 그 전까지 중단기적으로는 계속 안전 자산.

일본 은행과 국채

日국채 40% 사들인 일본銀…`내년쯤 양적완화 한계` - 종합 경제정보 ...

http://jyinvest.tistory.com/131 4월에는 엔화 하락하고 금리가 오른다고 했는데,

http://jyinvest.tistory.com/163 5월에는 물가 상승 예측

일본 증시는 상승 예측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1/2017051101865.html

J+REITs+시장동향+및+변동요인+점검

http://www.deri.co.kr/aspx/daegu/?idx=1151&fname=J+REITs+%EC%8B%9C%EC%9E%A5%EB%8F%99%ED%96%A5+%EB%B0%8F+%EB%B3%80%EB%8F%99%EC%9A%94%EC%9D%B8+%EC%A0%90%EA%B2%80.pdf

현재 J REIT 는 고평가돼 있지만, 부동산은 오피스텔 공실률이 낮아지고 수요가 있는 상태.

http://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8751

집 공급 과잉

공부하고 나서 내 예상

일본이 그 동안 세계에서 돈을 벌어서 세계 자산을 사 두고 부자가 됐는데, 일본 경제의 세계 영향력에 비하면 엔화는 국제 수요에 비해 통화량이 적은 편인 듯. 일본 정부가 엔화를 찍어 내서 해결해도 말릴 주체가 별로 없겠다. 일본 버블을 세계가 나눠 갖겠다.

1. 선진국 도시 집값(월세)을 생각해 보면, 도쿄 집이 많이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1. 일본이 살기 좋은 면도 많이 있기 때문에 수요는 있을 듯.
2. 엔화는 일본 정부가 강제로 내리지 않으면 오르려고 하는 상태이니, 국제적으로 수요는 있는 듯.
3. 일본 국채는 BOJ, 일본 정부, 정부 관련 기관이 손해보는 방향으로 해결할 듯. 물가 상승으로 일본 내 엔화 하락 같은 효과. 일본 국민이 천천히 짊어질 듯.
1. 물가 상승 때까지 금리는 안 오를 듯.
4. 일본 인력이 부족해서 생산량은 줄어들 듯. 
5. 우선 당장은 사업하는 주체(회사)가 수혜를 보고, 정부 방침이 변경되거나 다 쫄닥 망하기 전까지 유지될 듯. 가계 자산을 회사가 가져가기.

1. 싼 금리에 돈을 빌리되, 금리 상승에 대처할 수 있을 만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기
2. 엔화 일부, 일본 주식, 부동산 일부를 갖고, 나머지는 해외 자산으로 돌리기
1. 엔화가 상승하면 해외 투자
2. 엔화가 하락 상태이면 주식, 부동산 투자
3. 엔화 폭락 가능성이 있으면 해외 투자
3. 뭔가 붕괴하는 만약의 경우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가능하려나..)
1. 올림픽 직전 2019년
2. 물가 상승
3. 회사부채 크기 증가
4. 주식 하락, 외국인 투자 감소
5. 정부 방침 변경
6. 생산 인력이나 생산성 증가가 안되는 경우
4. 일본에 급히 처분할 수 있는 자산은 보유하지 말기
5. 일본 장기 적금, 연금은 엔화가 오르지 않는 한 불리하다.

지엽적인 예상으로는

1. P2P금융이 돈 벌지도.
2. 증권사도 유리할 듯.
3. 사람 수가 덜 필요하고, 외국인 노동자 끌어 쓸 수 있는 SW 회사가 유리
4. 해외 투자 많이 하는 회사가 좋으려나 softbank?
5. 
   

http://finance.naver.com/research/invest_read.nhn?nid=8862

http://finance.naver.com/research/pro_invest_read.nhn?expert_code=1&nid=965

엔화가 더 떨어진댄다..

일본은 더 디플레이션.

돈은 자꾸 찍어내고..

tokyo가 더 싼 건

1. 쌀 제외 우유 등 음식
   
2. 수입 맥주
   
3. 집에서 쓰는 전기, 가스, 수도 공과금
   
4. 기름
   
5. 미국 브랜드 옷
   
6. 금리
   
7. 시내 아파트??
8. 도쿄가 월급은 7.71% 많나?
   

http://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e_cities.jsp?country1=Japan&city1=Tokyo&country2=South+Korea&city2=Seoul&displayCurrency=KRW

Indices Difference    Info
Consumer Prices in Seoul are 9.86% lower than in Tokyo
Consumer Prices Including Rent in Seoul are 11.49% lower than in Tokyo
Rent Prices in Seoul are 14.96% lower than in Tokyo
Restaurant Prices in Seoul are 13.78% lower than in Tokyo
Groceries Prices in Seoul are 3.39% lower than in Tokyo
Local Purchasing Power in Seoul is 7.71% lower than in Tokyo

...

우리 나라가 1위였는데, Mexico 덕분에 2위가 됐네.

http://www.oecd-ilibrary.org/sites/factbook-2013-en/07/01/06/index.html?contentType=%2fns%2fChapter%2c%2fns%2fStatisticalPublication&itemId=%2fcontent%2fchapter%2ffactbook-2013-56-en&mimeType=text%2fhtml&containerItemId=%2fcontent%2fserial%2f18147364&accessItemIds=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프랑스, 덴마크, 아일랜드 등에 가자~

저 나라들은 어떻게 1인당 GDP도 열나 높지..

룩셈부르크 5만불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 11만불이 넘네.. 헐.. 평균 연봉이 1억이 넘다니.

돈값이 싸지기도 했나보다.

http://qmarks.wordpress.com/2008/06/20/gdp-per-capita-in-oecd-countries/

http://www.economicshelp.org/blog/6299/economics/what-explains-differences-in-economic-growth-rates/

정확한 연봉을 알 수 없으니, 수치는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생각했다.

24살 정도부터 70년 간의 번 돈이되,

70년 이후까지 연이율 2% 복리로 더해지게 계산했다.

박사학위자는 직장인인 동안 연800씩 연봉이 높다고 계산.

선생님의 연금은 30년간 연1000만원씩 이익이라고 계산.

결론은

1. 미리 돈을 왕창 벌 수 있으면 유리하다
2. 초반에 연봉이 조금 높은 것은 별 도움이 안된다.
3. 연봉이 꾸준히 높으면 차이는 크다.
4. 늙어서까지 오랫 동안 돈 벌 수 있는 직종이 짱이다.
   

공무원, 대기업 등 직장에서 버는 총액은 결국에는 다 비슷한 것 같다.

의사, 변호사 등이 되면, 일반 직장인보다 2배는 더 많이 버는 것 같다.

일찍 성공한다면, 이후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돈이 많을 때, 돈을 펑펑 쓰지 말고 모아 둬야 한다.

세전 연봉으로 계산했기 때문에, 세금을 많이 내는 의사, 대기업 직원은 과대 평가를 받았겠다.

선생님, 공무원이 더 유리하겠다.

2010년에 엔화 강세의 이유를 알았다면, 지금 엔화가 떨어진다는 것도 알 수 있었을텐데..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81999

pdf 파일

1. 엔화 강세의 수수께끼 - KDB대우증권

   www.bestez.com/bbs/servlets/DownLoad?SEQ=7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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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6. - 한 국가의 통화가치가 (적정가 혹은 이론가 보다)고평가 되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5) 1995년은 엔화의 과도한 고평가 시기,  ...

안타깝다. 자꾸 떨어지네.

일본 소비세 5%, 3% 오르면, 물가는 오를 수밖에 없는데,

이제 일본 월급이 오르지 않으면 끝장이구나.

역대 한국대통령 경제성적 비교: 김대중 정부시절에 대만을 따라잡고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세계10대경제 대국의 반열에 진입

http://blog.daum.net/enature/1585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