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7건

블로그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는 가정에서

월수입 / 월 새 글 수

를 계산하면, 글 1개가 버는 돈이 나오겠다.

pagerank가 3, 일 PV 1200? 블로그 모 운영자는

월 30개~60개 글을 쓰고, $30씩 번다.

$5 ~ $10 / 글 1개

pagerank 0, 1 일 PV 500? 인 블로그의 경우,

월 $3 / 월 30개 = $0.1/글1개

7일 오후 1시 47분에 facebook에 공유하고 방문자 증가

첫날 19건 쯤 되겠다. 처음 1건 정도는 facebook robot이 발생한 것일 수도 있겠다.

+10명 정도는 단지, 새 글을 작성한 효과로 생긴 것 같다.

• 12.07 토요일 방문수47
• 날짜12.06방문수17
• 날짜12.05방문수13
• 날짜12.04방문수15
• 날짜12.03방문수16
• 날짜12.02방문수19
• 날짜12.01방문수7

• 11.30 토요일 방문수6
• 날짜11.29방문수6

8일 오후 3시 현재 지금까지 유입 수

	search.naver.com	1,949
	www.google.co.kr	1,063

facebook으로부터의 유입은 어제, 오늘 발생한 것이 거의 전부일 것 같다.

m.facebook.com 16

www.facebook.com 6

하루 지난, 오늘 들어온 사람은 2명 정도밖에 없다.

facebook 공유 1번으로 20명의 사람이 들어온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1차적인 광고 수입은 10원

1000명 $0.5 = 500원 기준.

블로그가 검색 결과에서 우선 순위를 받으려면,

사이트의 page rank가 높아야 한다.

page rank가 높으려면, 사이트를 인용한 page가 많아야 한다.

devday.tistory.com 블로그를 인용한 web page를 검색하려면, 구글에서 다음을 검색하기.

"devday tistory com" -site:devday.tistory.com

https://www.google.com/search?hl=ko&as_q=&as_epq=devday+tistory+com&as_oq=&as_eq=&as_nlo=&as_nhi=&lr=&cr=&as_qdr=all&as_sitesearch=-devday.tistory.com&as_occt=any&safe=images&as_filetype=&as_rights=#as_qdr=all&hl=ko&lr=&q=%22devday+tistory+com%22+-site:devday.tistory.com

사이트 주소를 사용한 웹페이지를 찾되,

자기 사이트 제외하고 검색

티스토리 블로그는

http://m.www.tistory.com

http://www.tistory.com

로부터의 유입이 꽤 된다. 글을 작성하고 얼마 동안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tistory 블로그는 “주제별 새 글” page로부터 유입을 받으려면,

tistory blog tag에는 7개 태그 중 하나 이상을 적는 게 좋겠다.

1. 2012/09/21 주제별 새글 정책 변경 안내 (21)

1. 적절한 태그를 입력하셨나요?

주 제별 새글에는 "이슈, 사진, 여행, 음식, 리뷰, IT, 스포츠" 7가지 카테고리가 있으며, 글에 포함된 태그를 분석하여 적절한 카테고리에서 소개해드리게 됩니다. 글을 소개하실 때 적절한 카테고리를 골라 태그로 입력해주세요!    (예) 전자제품 개봉기 - 리뷰, IT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네이버 포스트 에디터가 open beta 중이다.

http://post.naver.com/introduce.nhn

광고는 하고 있는데, 실체를 잘 공개해놓지 않아서 실망이다.

실제 작가 신청을 해보고, 글을 써보고, 앱을 설치해서 사용을 해보기 전에는 이게 뭐하는 서비스인지 알기가 힘들다.

여러 수고를 거쳐야 알게 된다.

미리 소개글이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큰 특징은 

컨텐츠 생산자, 소비자 간의 유통경로라는 것

그런데, 돈이 안된다는 것.

광고도 안달려 있고, 인기 작가에 대한 보상 계획도 본 적이 없다.

그냥 열정만 가진 사람들 불나방처럼 다 달라붙어서 쓰라는 셈.

작가 프로필과 네이버 블로그 id가 1:1이면서도 서로를 직접 공개하지 않는 것은 좋다.

하지만, 댓글을 쓸 때는 네이버 블로그 아이디가 남는다. 뭥미..

작가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별로 없다.

1. 자기 네이버 블로그 글 정리 용도. 네이버 블로그 글을 선택적으로 내놓기에 좋다.
   
2. 300MB씩 사진 백업. 큰 사진도 넣을 수 있나 모르겠네.
1. export가 어려우므로 별로.
2. 동영상 저장에도 좋지 않다. 300MB 제한에 걸리고, 올렸던 것을 다시 다운받지도 못한다.
3. 광고 잡지. 다른 site 소개 글
4. 
   

네이버 블로그이면서, 좀 정제된 컨텐츠를 모아놓은 새 시장이라고 봐야겠다.

새 시장이지만, 들어갈 이익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소비자 인구에 비해 생산자 인구가 많아서 경쟁을 좀 해야겠다.

이미 글은 많은데, 조회수는 별로 안되는 것 같다.

컨텐츠 소비자에게 장점은

1. 조금 더 정제된 정보를 볼 수 있다?
2. 디자인이 모바일 환경에 특화돼 있다.
3. 다운로드 받아둘 수 있다. 동영상도 되겠네?
4. 
   

모바일 웹에서도 볼 수는 있는 것 같더라.

네이버 블로그는 pv는 잘 나온다.

네이버 검색으로부터 유입이 잘 되니까.

하지만, 애드 포스트 광고 위치가 좋지 않아서, 클릭이 잘 되지 않는다. CTR이 낮다.

광고 단가도 초기보다 너무 많이 떨어졌다.

5000pv에 100원 정도를 버는 것 같다.

1년간 클릭률 0.05%

한편, tistory, blogspot 등은 광고를 잘 보이는 위치에 넣을 수 있다. 2개씩도 넣기 좋다.

6000pv에 $3는 버는 것 같다.

5년간 클릭률 0.31%

하루에 10,000 PV인 사이트를 만들어도 돈이 별로 안되겠구나.

월급도 안나오겠넹.

파워블로거 한다고 돈 벌겠나?

처음에는 클릭 당 1000원, 500원도 많았는데,

지금은 100원, 30원 정도네 -_-

처음에 많이 벌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T_T

여기서 더 떨어지면 곤란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