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인 상장 관련 일본 기사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406/05/news035.html

빠르면, 11월에 미국, 일본에 상장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것을 3일에 알았다는 얘기

早ければ11月にも日米の証券取引所に株式上場する方向で検討していることが3日、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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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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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계산에 초록색 선을 더했다.

제일 많이 겹치는 slot의 사람 수

80배 사람이 슈팅하더라도 110명 정도밖에 안 겹친다.

160배 사람이면, 200명 정도 겹친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주 랜덤으로 선택하는 게 아니므로, 예측 결과의 1/2 정도만 겹친다고 생각하면 될까나





추가한 code

n_max_slots = max(slot_histogram)


n_max_hist[i_hist] += n_max_slots


plot.scatter(n_people_range, n_max_blur_hist, c='green', lw=0, alpha=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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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125 억 9,619 만엔

발행금액이나 발행주식수를 모르겠다.


1株の発行金額(発行価額という)×発行株式数=資本金 =にならないやり方もありますが、それは考えなくて結構です。


지금 라인 가치가 16조원=1.5조엔이라면 자본금에 비해서 100배 이상이 된 거네.


일본에서

보통은 발행가격을 5만엔으로 하는가 보다.

5만엔씩이라면, 251923.8주

그런데, 3의 배수였네. 만약 3만엔씩이라면, 419873주. 1주 357.25만엔

발행가액이 3만엔이라면, 한국 네이버 주식 값이 30만원 쯤이었던 것하고도 좀 맞아 떨어지네. 30만원 쯤일 때마다 무상증자를 했었으니까.



개 정 전

개정 후의

액면 주식

금액 표시가있는 것
(20 엔, 50 엔, 500 엔, 5 만 원의 4 종류)

액면 주식은 폐지

 · 액면가 이상으로 발행 (신주 발행시) 
 · 발행 가액 5 만원 이상 (회사 설립시)

무 액면 주식

금액 표시가없는 것

발행 가액에 대한 
규제는 철폐

 · 발행 가액 5 만원 이상 (회사 설립시)


옛날에는 50엔 액면가가 많았다고 하네.

50엔 발행가격이라면, 251923800주.


에이씨, 발행가격이나 주식수를 모르니, 뭐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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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パリバによれば、LINEの企業価値は最大149億ドル(約1兆5300億円)の可能性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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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1

전년동기 대비 1466.7%, 전분기 대비 50.4% 성장한 1758억 원을 기록했다. 순매출로는 1286억 원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311/e2013112708563592480.htm

라인의 4분기 매출액이 현재 시장의 기대치인 2,000억원을 넘어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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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 에디터가 open beta 중이다.

http://post.naver.com/introduce.nhn

네이버 포스트

광고는 하고 있는데, 실체를 잘 공개해놓지 않아서 실망이다.

실제 작가 신청을 해보고, 글을 써보고, 앱을 설치해서 사용을 해보기 전에는 이게 뭐하는 서비스인지 알기가 힘들다.

여러 수고를 거쳐야 알게 된다.

미리 소개글이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큰 특징은 

컨텐츠 생산자, 소비자 간의 유통경로라는 것

그런데, 돈이 안된다는 것.


광고도 안달려 있고, 인기 작가에 대한 보상 계획도 본 적이 없다.

그냥 열정만 가진 사람들 불나방처럼 다 달라붙어서 쓰라는 셈.


작가 프로필과 네이버 블로그 id가 1:1이면서도 서로를 직접 공개하지 않는 것은 좋다.

하지만, 댓글을 쓸 때는 네이버 블로그 아이디가 남는다. 뭥미..


작가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별로 없다.

  1. 자기 네이버 블로그 글 정리 용도. 네이버 블로그 글을 선택적으로 내놓기에 좋다.
  2. 300MB씩 사진 백업. 큰 사진도 넣을 수 있나 모르겠네.
    1. export가 어려우므로 별로.
    2. 동영상 저장에도 좋지 않다. 300MB 제한에 걸리고, 올렸던 것을 다시 다운받지도 못한다.
  3. 광고 잡지. 다른 site 소개 글

네이버 블로그이면서, 좀 정제된 컨텐츠를 모아놓은 새 시장이라고 봐야겠다.

새 시장이지만, 들어갈 이익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소비자 인구에 비해 생산자 인구가 많아서 경쟁을 좀 해야겠다.


이미 글은 많은데, 조회수는 별로 안되는 것 같다.


컨텐츠 소비자에게 장점은

  1. 조금 더 정제된 정보를 볼 수 있다?
  2. 디자인이 모바일 환경에 특화돼 있다.
  3. 다운로드 받아둘 수 있다. 동영상도 되겠네?


모바일 웹에서도 볼 수는 있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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