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전망
http://www.kiep.go.kr/sub/view.do?bbsId=global_econo&nttId=191193
장기적으로는 일본 경제 fundamental이 약해지면서 안전 자산에서 벗어날 것. 그러면 엔화 약세. 그 전까지 중단기적으로는 계속 안전 자산.
일본 은행과 국채
日국채 40% 사들인 일본銀…`내년쯤 양적완화 한계` - 종합 경제정보 ...
http://jyinvest.tistory.com/131 4월에는 엔화 하락하고 금리가 오른다고 했는데,
http://jyinvest.tistory.com/163 5월에는 물가 상승 예측
일본 증시는 상승 예측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1/2017051101865.html
J+REITs+시장동향+및+변동요인+점검
현재 J REIT 는 고평가돼 있지만, 부동산은 오피스텔 공실률이 낮아지고 수요가 있는 상태.
http://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8751
집 공급 과잉
공부하고 나서 내 예상
일본이 그 동안 세계에서 돈을 벌어서 세계 자산을 사 두고 부자가 됐는데, 일본 경제의 세계 영향력에 비하면 엔화는 국제 수요에 비해 통화량이 적은 편인 듯. 일본 정부가 엔화를 찍어 내서 해결해도 말릴 주체가 별로 없겠다. 일본 버블을 세계가 나눠 갖겠다.
- 선진국 도시 집값(월세)을 생각해 보면, 도쿄 집이 많이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 일본이 살기 좋은 면도 많이 있기 때문에 수요는 있을 듯.
- 엔화는 일본 정부가 강제로 내리지 않으면 오르려고 하는 상태이니, 국제적으로 수요는 있는 듯.
- 일본 국채는 BOJ, 일본 정부, 정부 관련 기관이 손해보는 방향으로 해결할 듯. 물가 상승으로 일본 내 엔화 하락 같은 효과. 일본 국민이 천천히 짊어질 듯.
- 물가 상승 때까지 금리는 안 오를 듯.
- 일본 인력이 부족해서 생산량은 줄어들 듯.
- 우선 당장은 사업하는 주체(회사)가 수혜를 보고, 정부 방침이 변경되거나 다 쫄닥 망하기 전까지 유지될 듯. 가계 자산을 회사가 가져가기.
- 싼 금리에 돈을 빌리되, 금리 상승에 대처할 수 있을 만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기
- 엔화 일부, 일본 주식, 부동산 일부를 갖고, 나머지는 해외 자산으로 돌리기
- 엔화가 상승하면 해외 투자
- 엔화가 하락 상태이면 주식, 부동산 투자
- 엔화 폭락 가능성이 있으면 해외 투자
- 뭔가 붕괴하는 만약의 경우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가능하려나..)
- 올림픽 직전 2019년
- 물가 상승
- 회사부채 크기 증가
- 주식 하락, 외국인 투자 감소
- 정부 방침 변경
- 생산 인력이나 생산성 증가가 안되는 경우
- 일본에 급히 처분할 수 있는 자산은 보유하지 말기
- 일본 장기 적금, 연금은 엔화가 오르지 않는 한 불리하다.
지엽적인 예상으로는
- P2P금융이 돈 벌지도.
- 증권사도 유리할 듯.
- 사람 수가 덜 필요하고, 외국인 노동자 끌어 쓸 수 있는 SW 회사가 유리
- 해외 투자 많이 하는 회사가 좋으려나 softbank?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세대 수입 (0) | 2019.06.04 |
---|---|
암호화 가상화폐 cryptocurrency 공부하고 미래 생각 (1) | 2017.06.11 |
일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 (0) | 2014.10.25 |
엔화 가치가 더 떨어진다고 한다. (0) | 2014.09.25 |
도쿄가 서울보다 싼 것들 (0) | 201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