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가 싼 온라인 증권 회사를 찾는데,

찾은 글 2개가 다 SBI 를 추천하네.

둘 다 2008년 글이긴 한데. 지금은 더 좋은 게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http://blog.daum.net/tokyostory/6871920


http://samayoi.tistory.com/57


---

지금은 캠페인을 하네. 계좌를 만들고 거래를 하면, 2000엔 정도를 그냥 주나보다.

https://www.sbisec.co.jp/ETGate/WPLETmgR001Control?OutSide=on&getFlg=on&burl=search_home&cat1=home&cat2=campaign&dir=campaign&file=home_campaign_131227kouza.html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


SK플래닛에 합병될 것을 노리고,

SK컴즈에 취직하는 모험을 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SK컴즈랑 이미 너무 연관이 돼 있어서, 버리기는 어렵지 않으려나

한편, SK플래닛 직원에게 혜택은 줄어들 수도 있겠다.

합병하면, 참 피곤한 분위기가 되겠넹.


http://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2879735&office_id=018&code=066270

SK가 지주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난 9월 말까지 SK플래닛이 SK컴즈의 주식을 100% 보유하거나 경영권을 매각해야 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SK플래닛과 합병 또는 타 인터넷 회사로 매각 등을 예상했다. 이를 통해 SK컴즈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도 있다는 희망도 있었다. 그러나 공정위가 2년 연장을 허용함에 따라 이같은 기대도 당장은 실현되기 어렵게 됐다.



----

SK플래닛과의 관계때문에 되려 하한가를 맞다가,

이제 다시 막 오르네 -_-

http://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3141401&office_id=277&code=066270

SK컴즈는 자회사인 SK플래닛을 통해 한국 비트코인거래소인 코비트(korbit)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져 테마주가 됐다.





'증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인 카카오 기업가치  (0) 2013.12.16
일본에서 SBI 증권 계좌 만들기 글 링크  (0) 2013.12.02
금리 상승기에 부채가 적고 투자 별로 없는 IT 서비스  (0) 2013.10.07
it 주 사기  (0) 2012.10.01
위험대비  (0) 2009.08.19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sCode=21&t_uid=20&c_uid=1061138

금리 상승기 얘기가 있네.


금리 상승을

경기가 좋아지는 것이라고 이해한다면, 원유를 사야겠다. 이미 1년간 10%는 올랐네.

2011년 최고가 28.54에 비해 2/3네. 2008년 최고가는 56. 근데, 이 단위가 뭔지를 모르겠네 -_-

https://www.google.com/finance?chdnp=1&chdd=1&chds=1&chdv=1&chvs=maximized&chdeh=0&chfdeh=0&chdet=1381152736938&chddm=482885&chls=IntervalBasedLine&q=NYSE:WTI&ntsp=0&ei=vrdSUojfF8mxkAXsxwE

저금리가 끝나면, 주식 시장에서 돈이 많이 빠질텐데, 주식을 사도 되려나.. 경기가 좋아지는 것에 건다면, 주식도 괜찮겠다.


http://m.medigatenews.com/newsView.html?ID=101794

WTI의 경우, 2007년 기준, 생산원가가 배럴당 35~40달러 정도인데 중동지역의 생산원가는 10~15달러 이내입니다.

1배럴 158리터

지금은 배럴 당 103달러 정도.

원유 생산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올랐으니, 투자자들이 경기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가정한다.


IT 서비스 회사들이 부채가 별로 없다. 이게 좋은 점이겠지? 지금은 금리가 싸긴 하지만, 금리 상승이 회사에 영향을 미친다면.

2013년06월 기준

SK comms 34.29억원

daum 18.30억원

naver .. 엥 부채가 없나? 2013년03월에는 54%


한편 제조업

LG전자 182.78억원


SK Telecom 90.16 억원


naver는 line에 좀 더 투자하지 않을까

daum은 naver가 국내에 신경을 덜 쓰는 동안 국내 시장에서 지위를 가지면 좋겠다. sk comms와 paran의 시장만큼은 먹어야지.

kakao talk이 많은 pie를 가져가겠지만, 전체 시장이 커지는 것을 생각하면, daum에게도 남아 있는 것이 있을 수도 있겠다.
 협력이라도 잘한다면.


광고로 수익을 내는 회사가 수익이 경기에 민감해서 좋을 것 같다.

게다가, 특정 계층의 수요에 밀접한 관련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mobile 광고 시장은 매우 커질 것 같다. TV 광고 등 다른 광고 시장의 돈을 많이 빼앗아 올 것 같다.


그런데, 국내 게임 산업이 핍박 받고 있어서, 해외를 향하는 naver가 더 좋겠다.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1007195307567


'증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 SBI 증권 계좌 만들기 글 링크  (0) 2013.12.02
SK플래닛에 합병을 노리고 SK컴즈에 취업?  (0) 2013.11.14
it 주 사기  (0) 2012.10.01
위험대비  (0) 2009.08.19
불황 회복 때 화장품주  (0) 2009.08.03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

it 주 사기

2012. 10. 1. 02:5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위험대비

증권 2009. 8. 19. 00:22
단기 정책으로 냄비같은 우리나라 경기가 먼저 살 수는 있겠다.
하지만 부동산 과열이 무섭다.

잠시 우리 나라 경기 살고 나면,
또 위험 대비해야 하겠는데

외화를 사둬야겠다.
달러가 조금 쌀 때 사는 게 좋겠다.
미국 달러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지 않은 걸 대충 찾아보니,
그 외에는 파운드, 호주달러, 중국위안 정도가 있는 것 같다.

해외 증시 조금 살펴보고,
펀드를 조금씩 사야겠다.

개인적으로는
캐나다, 호주, 러시아 등 넓고 인구밀도 없는 나라가 좋다. 튼실하게.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
이번에 매수해보는 종목은 화장품 주식
한창 불황일 때도 “한국화장품”을 사봤지만, 시기를 잘 선택하지 못해서, 많은 이익을 보지는 못했었다.

불황, 회복에서 얻은 아이디어는,
1. 불황일 수록 사치품이 잘 안팔린다.
2. 호황에 소비재가 잘 팔린다.
3. 회복기에 몇 만원~몇 십만원 물건을 잘 살 것 같다. 통으로 사서 오래 쓰는 물건들.
4. 여성용 화장품의 경우에는 사치품일 수 있지만, 잘 팔릴 수 있다.
남자가 사주거든.
그리고, 불황이더라도, 예쁘게 보이려는 욕구가 커져서.

kospi가 1563.62인 지금 시점에
앞으로 얼마나 더 회복할런지 모르지만,
kospi가 오르던 내리던, 화장품 주식에 도전할 만 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얘네들이 이미 많이 올랐네. 진작 관심을 가질껄.. 이 점이 좀 불안하다.

환율은 이미 많이 떨어졌고,
아직은 비싸기 때문에
불리할 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을 것 같다.



그런 와중에 고른 종목은
1. 아모레퍼시픽
661000원에 샀는데, 659000원으로 떨어졌네.
잘 모르는 분야여서, 크고 우량한 데를 샀다. 3개.
오랫동안 잘나가는 것 같더라고, 가끔 이름이 들렸거든.
오르는 추세였고, 최근 몇 번 떨어졌다. 오늘까지.

2. LG생활건강
220500원에 샀다. 221500원으로 조끔 올랐네. 3개.
얘네는 식품도 같이 파는 것 같아서,
그리고 좀 저가 제품이 많을 것만 같아서 선택했다.
좀 안전빵으로.
올해 엄청 많이 올랐다.
안전하지는 않다.

3. 태평양
사지는 못했다.
많이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었네.
몇 해간 최고가에 비해서는 아직 많이 떨어진 상태.



'증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주 사기  (0) 2012.10.01
위험대비  (0) 2009.08.19
건설IT 업종 회사가 뭐 있나  (0) 2009.06.01
자동 단타 예약 매수매도 기술로 3%이익  (0) 2008.11.03
수수료 낮은 HTS  (0) 2008.10.23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

정부에서 IT에 투자한다고 하지만, 투자 금액은 많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SW는 그냥 알아서 잘 살아남을 수밖에.
이명박 정부는 역시나 건설, 토목을 좋아할 것 같다.
그나마 연관있는 건설IT 업종이 있지 않을까
생색내기에 좋을 것 같은데

midasit랑 ibs라는 회사를 들어봤는데, 상장 기업이 아닌 것 같다.
상장 기업중에 건설 IT 회사가 뭐가 있으려나

건물, 토목 환경을 편리하게 구축하게 도와주는 SI 회사나
사람 사는 환경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SI 회사나
환경 보호를 도와주는 회사를 알고 싶다. 이건 환경 관련 회사.

근황:

'증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대비  (0) 2009.08.19
불황 회복 때 화장품주  (0) 2009.08.03
자동 단타 예약 매수매도 기술로 3%이익  (0) 2008.11.03
수수료 낮은 HTS  (0) 2008.10.23
화끈해버린 첫 주식거래  (1) 2008.10.23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

웅진씽크빅의 현재가가 12100월 정도일 때,
11950 원에 매수 50주,
12250 원에 매도 50주를 동시에 걸어놨다.

cj제일제당도 마찬가지.

아침9시에 이렇게 예약해뒀더니,
주가가 지 혼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매수 매도 다 되더니,
35000원 이익봤다. ㅋㅋ.
100만원 정도 투자하고서 간편하게 3% 번 것. 게다가 투자금 회수한 것이고.
주가는 별로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제자리 정도에 있었고.

이게 안먹히는 경우는,
주가가 단조증가, 또는 단조감소 하는 경우.
이 경우만 피하거나, 또는 이 경우를 감수하면 된다.

따라서, 이 기술을 써도 되는 경우는,
지금처럼 이미 해당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미 값이 많이 떨어져서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고,
언제 오를지 몰라서, 어느 정도는 팔거나 사도 상관없는 상황.
그리고, 증권 시장이 불안정해서 파도가 심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특별히 많이 오르거나 떨어질 확률이 적을 때.

software로 만들어서 자동으로 장사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수수료를 아낄 방법이 필요하다.


'증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대비  (0) 2009.08.19
불황 회복 때 화장품주  (0) 2009.08.03
건설IT 업종 회사가 뭐 있나  (0) 2009.06.01
수수료 낮은 HTS  (0) 2008.10.23
화끈해버린 첫 주식거래  (1) 2008.10.23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

수수료 낮은 HTS

증권 2008. 10. 23. 02:16

괜히 처음에 증권회사에서 증권 계좌를 만들었다.
아무 이익이 없다.
은행에서 만들껄.

한국투자증권에서 만든 증권 계좌는 수수료가 괜히 비싸다.
반면, 은행에서 한국투자증권 연계계좌 (일명 Bankis)를 만들면, 증권사를 안거치기 때문에 수수료가 더 싸다고 한다.
왜 이렇게 만들어둔겨.
[BanKIS 수수료 안내 바로가기]
얼마 전까지 0.015% 였고, 지금은 한시적으로 0.00835%이다. 게다가 요즘 신규 가입하는 사람한테는 1개월 무료다.
(증권유관기관 수수료 면제에 따른 인하)
난 그 혜택을 다 누리지는 못하네. 괜히, 한국 투자 증권에서 먼저 만들어서.

오늘 국민은행에서 새로 만들었다. bankis 계좌로.
은행에서 만들면, 은행에서 수수료 싼 걸로 추천해 주겠다.

대우증권에서도,
은행에서 파는 상품을 제공한다. direct 뭐시기.
이거 수수료도 비슷하다. 최저 수수료인 것 같다.
(증권유관기관 수수료 면제에 따른 인하)
HTS는 대우증권 꺼가 더 편리한 것 같다. 친구는 한국투자증권보다는 굿모닝 신한증권 HTS가 편리하단다.

그 외 키움닷컴, tx, 동양종금, 피가로 등이 수수료 싸기로 유명한 것 같다.

증권사에서 만든 증권계좌의 장점이라면,
증권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서비스 받을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 증권사 ATM기를 이용할 일도 별로 없고.
수수료 싼 게 제일이지.

'증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대비  (0) 2009.08.19
불황 회복 때 화장품주  (0) 2009.08.03
건설IT 업종 회사가 뭐 있나  (0) 2009.06.01
자동 단타 예약 매수매도 기술로 3%이익  (0) 2008.11.03
화끈해버린 첫 주식거래  (1) 2008.10.23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
요즘 kospi 지수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지난 주부터 주식을 사두고 싶었다.

그러던 중 2일 전에 낮에 주식을 살 시간이 생겨서
평소 만들어둔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주식을 왕창 샀다.
돈 1000만원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처음에 난 500만원 정도만 투자하려고 했는데, HTS에서 현금 거래만 시도했는데도, 1500만원 어치가 사져 버렸다.
고물 한국투자증권 HTS

얼른 비싼 cj제일제당을 팔아버리기 시작했다.
잠깐 동안에 엄청 조마조마했다. 10초마다 가격을 체크하게 되고.
근데, 가격이 자꾸만 떨어져서 팔기 애매하게 만드네. 결국 19주는 남겨뒀다. 도저히 아까워서 못팔겠더라.
순식간에 미수금 300만원이 생겨 버렸다.
무엇보다도 수수료가 엄청 아깝다. 사자마자 판 건데,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수수료는 그대로 나가고.

다음 날, 여기저기 흩어놨던 돈을 공수해와서 메꾸느라고 고생했다.

지금 주가가 더 떨어지고 있는데, 싼 가격에 주식을 더 사고 싶어도 남는 돈이 없으니 살 수가 없잖아.
우씨.

한국투자증권 HTS를 쓸 때는 주문을 넣을 때, 미수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문 넣는 창에서 금액 넣는 란 오른쪽에 '현'이라는 글자가 네모 버튼 안에 써 있는데, 이걸 클릭하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만큼만 주문이 된다고 한다.
또는 영업점 창구에 가서 미수금 안생기게 막아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애초 수수료 싼 Bankis를 썼어야 했다. Bankis 얘기는 다음 post에서.


'증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대비  (0) 2009.08.19
불황 회복 때 화장품주  (0) 2009.08.03
건설IT 업종 회사가 뭐 있나  (0) 2009.06.01
자동 단타 예약 매수매도 기술로 3%이익  (0) 2008.11.03
수수료 낮은 HTS  (0) 2008.10.23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