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roshares.com/funds/geared/
운용 수수료가 비싼 것 같다. 거의 0.95%.
미국은 3배 leverage ETF가 많아서 좋다.
미국 외 해외
International | MSCI EAFE | -- | EFU | EFZ | EFO | -- |
MSCI Emerging Markets | -- | EEV | EUM | EET | -- | |
FTSE Developed Europe All Cap | -- | EPV | -- | UPV | -- | |
MSCI Brazil 25/50 Capped | -- | BZQ | -- | UBR | -- | |
FTSE China 50 | -- | FXP | YXI | XPP | -- | |
MSCI Japan | -- | EWV | -- | EZJ |
2x, -2x 몇 개 봤는데, NAV와 Market Price 차이는 +- 1%이하인 듯
코로나 사태는 유럽이 피해가 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든다고 다 끝난 것처럼 생각하는데, 경제에 영향이 있는 건 봉쇄 여부일 것 같다. (어느 정도의) 봉쇄가 오래 갈 것 같다. 봉쇄 안 하면 다시 획진자가 증가하니까
- 유럽에 노령층이 많고, 인권을 소중하게 여기는 편일 듯
- 인구 밀도도 높은 편
- 유럽 단일화 부작용, 반대 위기, 갈등 심화
- 세계 경제 무역 장벽 심화
- 관광도 계속 못 할 듯. 관광 수입 감소
- 피해가 큰 산업 투성이
- 정부 부채 심각. 돈 푸는 것의 부작용이 클 지도
미국은 봉쇄 피해가 커도 돈을 많이 풀면 주가는 비교적 많이 떨어지지 않겠다.
2019년 상승분을 내 주겠지만, 업종이 전환될 것 같다.
일부 업종이 급격히 떨어지고,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업종은 성장.
그런 기준으로
유럽, 일본, 중국, 한국이 피해가 클 것 같다.
한국, 중국은 국민들이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주가가 과대평가된 상태일 것 같다.
시대에 맞는 좋은 업종의 성장성 있는 미국 회사 주식을 사면서, (미국 포함) 과대평가된 나라의 short ETF를 사면, hedge가 될 것 같다.
장기적으로 bitcoin은 오를 기회가 있을 것 같다. etherium이 더 좋아 보인다.
- 2020년부터 상용화 확대, 시장 확대 가능성
- (뭔지 모를) 시대 변화 가능성
- 디지털 화폐 시대적 요구. 정부, 무역 장벽 반대 움직임
- bitcoin 반감기
- bitcoin --> etherium 2.0 등 차세대 coin으로 관심 전환
- fiat 가치 하락
단, 위험을 최소화해야 하겠다.
- 불경기 하락
- 초기 고래들이 자꾸 한 번씩 대량 판매
- 해킹, 사기, 불법 유통, 대량 판매
5~6월 pandemic 안정이 되어가면 주식, coin을 섞어서 많이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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