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카메라에서는 nex 5t 렌즈포함인 것을 39800엔에 판다.
kakaku 최저가보다 10% 이상 싼 거 같다.
1월1일부터 팔았지만, 이건 2일까지도 물량이 남아 있었다.
빅클로 옆 리바이스에서 10000엔 복주머니를 팔았다.
청바지 1개, 바지 1개, 벨트 2개, 지갑 1개, 동전지갑 1개가 들어있었다.
정가는 5만엔 수준이라고 하면서 팔길래 샀다.
벨트는 구멍이 모자라네.
무시루시 복주머니는 역시 금방 다 팔린 것 같다. 1월2일.
LUSH는 2000엔부터 다양한 복주머니를 팔더라.
마루이 백화점 1층에 있는 스크럽으로 유명한 비누 가게에서 1만엔에 스크럽을 팔더라.
몇 개 들어있는지는 모르겠다.
수퍼에서 1000엔 복주머니는 괜히 샀다.
안유명한 회사의 안팔리는 과자들이 봉투 바닥에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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