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com 에서 검색이 좀 되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찾아 봤다.

네이트도 망하는 판에 검색, 포털 시장에 들어오다니.

그리고 점유율을 확보하다니, 신기했다.

http://inside.zum.com/

을 읽어보면, 이미지도 좋게 만들어가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게 이스트소프트 자회사였네.

조금 신뢰도가 떨어진다.

주식 시장에서 찾아봐야지.

라인 기업 가치 평가 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1309432874582&VRF

현재 라인의 가치는 11조원대로 평가받는데, 만약 가입자가 5억명으로 늘어날 경우 현재 50조원 안팎으로 평가받는 중국의 위쳇 수준으로 몸값이 뛸 전망입니다. 향후 5년내 네이버 매출의 절반 이상을 라인이 책임질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http://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2995308&office_id=015&code=035420&page=12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라인의 가치는 현재 시장에서 11조 원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매우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경재업체인 위챗의 가치는 약 40조~50조 원으로 평가된다.

카카오를 통해 본 라인의 가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9&aid=0003059535

네이버의 기업 가치는 기존 사업가치 8조5000억원과 라인 사업가치 21조원을 합해 29조5000억원에 이른다

http://undertheradar.co.kr/2013/09/20/47-%EB%9D%BC%EC%9D%B8%EA%B3%BC-%EC%B9%B4%EC%B9%B4%EC%98%A4%ED%86%A1-ipo-%EC%8B%9C%EA%B8%B0%EC%99%80-%EA%B7%9C%EB%AA%A8%EB%8A%94/

2012년 카카오가 위메이드, 텐센트로부터 투자를 받을 때 측정받은 몸값은 약 5000억원 수준입니다. 올해에는 일부 주식에 대해 장외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는데 이때 매매된 주당가격을 시가총액으로 계산하면 1조3000~4000억원 수준입니다.

 카카오가 상장에 성공하면 최대 5조원의 시가총액

라인은

현재 기업가치가 최소 4조원에서 최대 10조원에 이를 것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는 수십조원의 벨류에이션을 예상하기도 합니다

카카오 현재 시가 총액

23,677억원

주식 현재가 90500원.

카카오 기업 가치 평가 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52109239671334

주당 5만 원에 거래가 됐다. 이는 지난 해 4월 국내 유명 게임사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가 카카오 지분 460만 주를 920억 원에 매입할 때 거래된 주당 가격(2만 원)의 2.5배다.

카카오의 기업가치를 1조3081억 원

http://www.etnews.com/news/contents/internet/2847609_1488.html

주당 7만9560원씩 199억원 규모다.

작년 4월 카카오가 위메이드와 중국 텐센트 등에서 추가 투자를 받을 당시에는 주당 2만원 정도에 가격이 정해졌다. 당시 두 회사는 카카오 지분 19.3%를 취득했으며, 회사 가치는 5000억원 정도였다.

http://www.bloter.net/archives/104539

카카오는 기업가치를 52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트위터

http://www.connectinglab.net/wordpress/?p=9524

트위터는 11월 7일 미국 나스닥에 공모가 26달러로 상장됐다. 7일 당일 개장 한 시간만에 50.09달러까지 상승했다가 44.9 달러로 장을 마감

트위터의 기업가치는 약 220억 7천만 달러

블로그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는 가정에서

월수입 / 월 새 글 수

를 계산하면, 글 1개가 버는 돈이 나오겠다.

pagerank가 3, 일 PV 1200? 블로그 모 운영자는

월 30개~60개 글을 쓰고, $30씩 번다.

$5 ~ $10 / 글 1개

pagerank 0, 1 일 PV 500? 인 블로그의 경우,

월 $3 / 월 30개 = $0.1/글1개

사원들은 너무 수동적이다.

회사 사측에서는 노동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다 안 채로 협상을 하는데, 직원들은 별로 알려고 하지 않은채, 계약을 시도한다.

데모하고 파업하는 노동조합까지는 아니더라도, 법 조항 정도는 가르쳐주는 단체가 있으면 좋겠다.

회사측에서 가르쳐주는 것도 좋고.

나이를 너무 많이 먹게 돼서 생산성이 점점 줄어든다면, 임금이 어느 정도 줄어드는 것도 합리적일 지도 모르지만,

어느 정도까지가 용인 가능할까?

그리고, 미리 대비해둬야 하지 않을까..

결론부터 보자면, 연봉이 쉽게 깎이지는 않나보다. 임금 peak제 같은 특수한 계약이 아니라면.

http://best-solution.co.kr/bbs/board.php?bo_table=0901&wr_id=64&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1

근로기준법 제95조 (제재 규정의 제한)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減給)의 제재를 정할 경우에 그 감액은 1회의 금액이 평균임금의 1일분의 2분의 1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의 임금총액의 10분의 1을 초과하지 못한다.

징계로서 임금이 줄어드는 경우는, 1번 징계에 1/2 일치 일당만큼 감봉 가능

한편, 징계가 아닌, 연봉 계약할 때, 연봉을 줄여서 계약하려고 하는 경우,

사인을 해버리면, 상호 동의하는 것이 된다.

동의하지 않으면, 계약이 안된 것일텐데, 이 때에는 이전 계약이 연장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계약이 안됐다고 직원을 해고한다면, 부당해고가 되나보다.

http://blog.daum.net/chuby1/412173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 상에 평가에 의해 연봉이 달라질 수 있고

삭감까지 가능한 조항이 마련돼 있으며 입사 시 여러분이 이에 동의한 경우라면

이야기는 다소 복잡해 진다. 이러한 경우라면, 명확한 업무실적 평가 기준이 마련돼

있느냐가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다. 명확한 평가기준이 마련돼 있다면 일응 회사 측의

연봉 삭감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정될 가능성이 높다. 단, 이 때에도 근로자 측에서

업무실적이 양호함으로 구체적으로 자료와 정황들로써 입증한다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수도 있다.

부당해고가 아닐 때도 있구나.

http://m.law.go.kr/MOB/SmgRetrieve.laf?csmSeq=278&ccfNo=2&cciNo=2&cnpClsNo=1&qaNo=70876

○ 그러나 자기사정으로 이직하여도 다음 각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는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되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 받은 경우

근로자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삭감처리하고 그 삭감된 수준이 종전 연봉에 비하여 20%이상 하향변경된 경우라면 실업급여수급자격인정이 가능합니다.

20%는 생각보다 크네. 50살부터 20%씩 계속 떨어지는 거라면, 금방 최저임금이 되겠다.

7일 오후 1시 47분에 facebook에 공유하고 방문자 증가

첫날 19건 쯤 되겠다. 처음 1건 정도는 facebook robot이 발생한 것일 수도 있겠다.

+10명 정도는 단지, 새 글을 작성한 효과로 생긴 것 같다.

• 12.07 토요일 방문수47
• 날짜12.06방문수17
• 날짜12.05방문수13
• 날짜12.04방문수15
• 날짜12.03방문수16
• 날짜12.02방문수19
• 날짜12.01방문수7

• 11.30 토요일 방문수6
• 날짜11.29방문수6

8일 오후 3시 현재 지금까지 유입 수

	search.naver.com	1,949
	www.google.co.kr	1,063

facebook으로부터의 유입은 어제, 오늘 발생한 것이 거의 전부일 것 같다.

m.facebook.com 16

www.facebook.com 6

하루 지난, 오늘 들어온 사람은 2명 정도밖에 없다.

facebook 공유 1번으로 20명의 사람이 들어온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1차적인 광고 수입은 10원

1000명 $0.5 = 500원 기준.

예전에 엔화가 비쌀 때 출시된 악세서리라서 그런가, 이건 일본이 많이 싸네.

http://store.apple.com/jp/product/MD504ZM/A/magsafe-magsafe-2%E3%82%B3%E3%83%B3%E3%83%90%E3%83%BC%E3%82%BF?fnode=51

http://store.apple.com/kr/product/MD504FE/A/magsafe-magsafe-2-%EC%BB%A8%EB%B2%84%ED%84%B0?fnode=51

현재 환율 기준으로 30%쯤 싼 셈인가.

eastarjet에서

나리타 - 인천

아직 1월 말 구정 비행기표를 안파는 것 같다. 월 가격 표에 1월 표가 없네.

아니면 설마 벌써 다 팔렸나..

2013-12-10

 

	01/20 (月)	01/21 (火)	01/22 (水)	01/23 (木)	01/24 (金)	01/25 (土)	01/26 (日)

3,500 JPY	18,000 JPY	11:50 → 14:35	602	B737-800A

Incheon (ICN) → Tokyo / Narita (NRT)

 

	01/30 (木)	01/31 (金)	02/01 (土)	02/02 (日)	02/03 (月)	02/04 (火)	02/05 (水)

3,500 JPY	18,000 JPY	08:40 → 11:00	601	B737-800A

너무 아침 일찍이네.

금요일 이후에 출발하면, 8000円

유류세 등은 미포함 가격

유류 부가 요금, 세금

편도 8500엔쯤인 셈이네.

왕복 17,420 JPY

2014년02월에는

오사카 - 인천

구정 표가 너무 싸다. 유류세, 공항세 등 제외 편도 2500엔.

1월25일~2월2일 왕복 표가 있는 것 같다.

이스타젯은 홈페이지가 허접하게 참 아슬아슬하게 동작한다.

자꾸 뭐가 안될 것만 같다.

느리지만, 아직은 그래도 쓸 수는 있겠다.

내가 좋아하는 제니퍼소프트에서 드디어 app 개발자를 모집하나보넹.
http://www.jennifersoft.com/docs/ko/jennifersoft-jobs.html

필요한 기술 역량입니다.

HTML5, CSS3, JavaScript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서비스에 최적화된 형태의 웹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분
2년 이상 (혹은 그에 상응하는) iOS / Android 네이티브앱 개발 경험을 가진 분
권장 요건입니다.

Front-End와 관련된 서버프로그래밍 역량
Front-End 성능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경험 및 역량
반응형 웹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
Cross Browsing에 대한 다양한 경험
영문 스펙 문서에 대한 이해. (공식 Guide, API 문서 등)
UX/UI 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개발을 할 수 있는 역량
각종 템플릿 엔진, jQuery, Dart 등 Front-End 관련 신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 할 수 있는 역량
소켓프로그래밍, I/O, OS 등 기반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분.
이에 더하여, 이런분이면 더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분
자신만의 개발 프로세스와 자동화된 개발환경(Source 관리, Build, 문서화, TEST)을 구축해본 경험이 있는 분.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Author 혹은 Contributor.
커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기술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
해커톤 등 개발자 고유의 문화를 좋아하며, 팀내 개발 문화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분.

다 빈치(Da Vinci) 팀 소개

제니퍼소프트가 30년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하는 실험 중 가장 자유도가 크며, 에너지와 기대가 가득한 실험이 <다 빈치>팀이 하는 일입니다. 다빈치라는 팀 이름은 감성적이면서도 기술적으로 완성도 있는 우리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팀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다 빈치팀은 제니퍼소프트의 구성원으로서 기업 공동체에 속해 있으면서도, <다 빈치>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정해진 롤>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갈 모습을 향해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일을 진행하는 중이더라도,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최종적인 결과물을 위해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 <유연함과 주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 빈치 팀은 제니퍼소프트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행하기 위해 만든 팀으로, 스타트업의 장점과 제니퍼소프트의 탄탄한 지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제니퍼소프트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http://www.ggulwiki.com/index.php/IT%ED%9A%8C%EC%82%AC_%EA%BF%80%EC%A0%95%EB%B3%B4/%EC%A0%9C%EB%8B%88%ED%8D%BC%EC%86%8C%ED%94%84%ED%8A%B8

• 주5일 근무, 1일 7시간 노동제 (탄력적근로시간제, 보통 10시출근 6시퇴근)

- 주35시간 근무, 연간 1,600시간 노동(유럽OECD국가 중 네델란드/프랑스 등 복지상위 수준)

- 업무 효율을 위해 10시 ~ 18시 근무를 권장하나 탄력적이고 유용하게 운용중. 실제로 10시 반이 넘어야 나오는 직원이 많음.

• 특별한 언급없이 여성 생리휴가 보장(월 1회), 월 2-3일의 불특정 다수일에 재택근무

http://finance.daum.net/rich/news/finance/photo/MD20131030163707853.daum

제니퍼소프트의 급여는 찾아보니 2~5년 경력이 4000~5000만원이라고 합니다

수수료가 싼 온라인 증권 회사를 찾는데,

찾은 글 2개가 다 SBI 를 추천하네.

둘 다 2008년 글이긴 한데. 지금은 더 좋은 게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http://blog.daum.net/tokyostory/6871920

http://samayoi.tistory.com/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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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캠페인을 하네. 계좌를 만들고 거래를 하면, 2000엔 정도를 그냥 주나보다.

https://www.sbisec.co.jp/ETGate/WPLETmgR001Control?OutSide=on&getFlg=on&burl=search_home&cat1=home&cat2=campaign&dir=campaign&file=home_campaign_131227kouza.html

airasia가 쌌었는데,

에어아시아 노선이 없어졌네??

나리타, 인천 구간 예매 검색이 안된다.

그 다음 쌌던 게 이스타젯이었던 것 같다.

http://www.eastarjet.com/

www.eastarjet.co.jp/book/index.htm?lang=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