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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31218200726466&RIGHT_LIFE=R1

케임브리지 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앱의 73%는 무료이고, 그들의 80%는 광고 수익에 의존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사용자들이 유료 앱을 거의 다운로드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유료 앱의 20%만 1백 번 이상 다운로드되고, 오직 0.2%만이 1만 번 이상 다운로드된다. 스트리밍 컬러 스튜디오가 2백52명의 게임 개발자들을 조사해 얻은 결과 역시 이런 상황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응답자의 4%는 앱스토어에서 1백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25%는 3만 달러 정도를 벌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른 25%는 2백 달러도 받지 못했다.

사원들은 너무 수동적이다.

회사 사측에서는 노동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다 안 채로 협상을 하는데, 직원들은 별로 알려고 하지 않은채, 계약을 시도한다.

데모하고 파업하는 노동조합까지는 아니더라도, 법 조항 정도는 가르쳐주는 단체가 있으면 좋겠다.

회사측에서 가르쳐주는 것도 좋고.

나이를 너무 많이 먹게 돼서 생산성이 점점 줄어든다면, 임금이 어느 정도 줄어드는 것도 합리적일 지도 모르지만,

어느 정도까지가 용인 가능할까?

그리고, 미리 대비해둬야 하지 않을까..

결론부터 보자면, 연봉이 쉽게 깎이지는 않나보다. 임금 peak제 같은 특수한 계약이 아니라면.

http://best-solution.co.kr/bbs/board.php?bo_table=0901&wr_id=64&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1

근로기준법 제95조 (제재 규정의 제한)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減給)의 제재를 정할 경우에 그 감액은 1회의 금액이 평균임금의 1일분의 2분의 1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의 임금총액의 10분의 1을 초과하지 못한다.

징계로서 임금이 줄어드는 경우는, 1번 징계에 1/2 일치 일당만큼 감봉 가능

한편, 징계가 아닌, 연봉 계약할 때, 연봉을 줄여서 계약하려고 하는 경우,

사인을 해버리면, 상호 동의하는 것이 된다.

동의하지 않으면, 계약이 안된 것일텐데, 이 때에는 이전 계약이 연장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계약이 안됐다고 직원을 해고한다면, 부당해고가 되나보다.

http://blog.daum.net/chuby1/412173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 상에 평가에 의해 연봉이 달라질 수 있고

삭감까지 가능한 조항이 마련돼 있으며 입사 시 여러분이 이에 동의한 경우라면

이야기는 다소 복잡해 진다. 이러한 경우라면, 명확한 업무실적 평가 기준이 마련돼

있느냐가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다. 명확한 평가기준이 마련돼 있다면 일응 회사 측의

연봉 삭감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정될 가능성이 높다. 단, 이 때에도 근로자 측에서

업무실적이 양호함으로 구체적으로 자료와 정황들로써 입증한다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수도 있다.

부당해고가 아닐 때도 있구나.

http://m.law.go.kr/MOB/SmgRetrieve.laf?csmSeq=278&ccfNo=2&cciNo=2&cnpClsNo=1&qaNo=70876

○ 그러나 자기사정으로 이직하여도 다음 각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는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되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 받은 경우

근로자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삭감처리하고 그 삭감된 수준이 종전 연봉에 비하여 20%이상 하향변경된 경우라면 실업급여수급자격인정이 가능합니다.

20%는 생각보다 크네. 50살부터 20%씩 계속 떨어지는 거라면, 금방 최저임금이 되겠다.

내가 좋아하는 제니퍼소프트에서 드디어 app 개발자를 모집하나보넹.
http://www.jennifersoft.com/docs/ko/jennifersoft-jobs.html

필요한 기술 역량입니다.

HTML5, CSS3, JavaScript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서비스에 최적화된 형태의 웹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분
2년 이상 (혹은 그에 상응하는) iOS / Android 네이티브앱 개발 경험을 가진 분
권장 요건입니다.

Front-End와 관련된 서버프로그래밍 역량
Front-End 성능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경험 및 역량
반응형 웹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
Cross Browsing에 대한 다양한 경험
영문 스펙 문서에 대한 이해. (공식 Guide, API 문서 등)
UX/UI 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개발을 할 수 있는 역량
각종 템플릿 엔진, jQuery, Dart 등 Front-End 관련 신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 할 수 있는 역량
소켓프로그래밍, I/O, OS 등 기반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분.
이에 더하여, 이런분이면 더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분
자신만의 개발 프로세스와 자동화된 개발환경(Source 관리, Build, 문서화, TEST)을 구축해본 경험이 있는 분.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Author 혹은 Contributor.
커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기술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
해커톤 등 개발자 고유의 문화를 좋아하며, 팀내 개발 문화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분.

다 빈치(Da Vinci) 팀 소개

제니퍼소프트가 30년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하는 실험 중 가장 자유도가 크며, 에너지와 기대가 가득한 실험이 <다 빈치>팀이 하는 일입니다. 다빈치라는 팀 이름은 감성적이면서도 기술적으로 완성도 있는 우리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팀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다 빈치팀은 제니퍼소프트의 구성원으로서 기업 공동체에 속해 있으면서도, <다 빈치>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정해진 롤>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갈 모습을 향해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일을 진행하는 중이더라도,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최종적인 결과물을 위해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 <유연함과 주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 빈치 팀은 제니퍼소프트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행하기 위해 만든 팀으로, 스타트업의 장점과 제니퍼소프트의 탄탄한 지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제니퍼소프트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http://www.ggulwiki.com/index.php/IT%ED%9A%8C%EC%82%AC_%EA%BF%80%EC%A0%95%EB%B3%B4/%EC%A0%9C%EB%8B%88%ED%8D%BC%EC%86%8C%ED%94%84%ED%8A%B8

• 주5일 근무, 1일 7시간 노동제 (탄력적근로시간제, 보통 10시출근 6시퇴근)

- 주35시간 근무, 연간 1,600시간 노동(유럽OECD국가 중 네델란드/프랑스 등 복지상위 수준)

- 업무 효율을 위해 10시 ~ 18시 근무를 권장하나 탄력적이고 유용하게 운용중. 실제로 10시 반이 넘어야 나오는 직원이 많음.

• 특별한 언급없이 여성 생리휴가 보장(월 1회), 월 2-3일의 불특정 다수일에 재택근무

http://finance.daum.net/rich/news/finance/photo/MD20131030163707853.daum

제니퍼소프트의 급여는 찾아보니 2~5년 경력이 4000~5000만원이라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환경이 매우 좋을 경우 제품을 완성할 확률을 40%라고 치자.

동업자도 잘 만났고, 기술도 어울리고, 개발 환경도 좋을 경우.

완성한 다음에 제품을 어느 정도 팔 확률을 30%라고 치자.

이제 갓 탄생한 제품에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나마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열심히 영업을 했다고 치자.

아이디어도 현실에 잘 맞아서 사회에서 needs가 있었을 경우이어야 하겠다.

후하게 줬는데,

40% · 30% = 12% 밖에 안 되네.

연봉 5000만원 인력 3명 · 개발 시간 full-time 기준 2년(기간은 3년) 을 투자해야 결판이 날 것 같은데,

3억 투자해서 12% 확률로 10배는 벌어야 본전이겠다.

회사 가치가 창업자 몫 기준 세후 30억이 돼야 하네.

3~4년만에 30억 또는 투자자 자금 포함 60억에 팔리는 회사는 거의 없을텐데..

3년 뒤에 12% 확률로 성공했을 경우에는, 연봉이 2배 1억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한 번에 버는 돈은 5배 1인당 5억원으로 만족해야겠다.

88%로 실패했을 경우에는 번 돈은 거의 0원이지만, 연봉은 보통의 연봉인상률만큼은 올라간다고 가정.

http://www.skplanet.com/recruit/pop_recruit_info_list.aspx

SK 플래닛에서 “OpenSource Cloud Storage 기술 개발” 분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지신 인재분을 모십니다.

[CTO] Web 개발 분야 전문 인력 모집

[Web Application 개발]

. 자바에 숙달되어 있고 서버용 타 언어 하나 이상 경험

. 스프링 프레임워크 숙련자

. OOP와 관련 지식(SOLID, GRASP, 디자인 패턴 등) 이해와 사용 경험

. 개발 도구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능력

.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Multi-Layered, Service Layer, Proxy, DTO 등) 이해

. 리팩토링과 테스트 자동화를 통한 코드 유지보수/개선 경험자 우대

. Fast Prototyping 가능한 개발 방법론, 요구사항 수집/분석, SW 설계 경험자 우대

. 분산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사용 경험자 우대

. Hibernate 등 ORM 숙련자 우대

Service infrastructure

[CTO] Back-End 개발 분야 경력사원 모집

[우대 조건]

Open API 설계 및 Gateway 개발 경험자 우대

대용량 DB 구현 및 개발 경험자 우대

지역정보 개발 경험자 우대

Memcached/redis 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경험자

WebSocket 개발 경험자

SK 플래닛에서 “Client S/W개발” 분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지신 인재분을 모십니다

○ 수행 직무 및 자격요건

네이버 블로그는 다른 검색 엔진의 robot을 막아놨나보다.

맘에 안드넹. 애드포스트 단가 떨어지는 것도 짜증나는뎅.

다른 검색 엔진으로부터의 유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다.

네이버 검색에만 충실하는 것이 효율적이겠다.

1. 네이버 검색을 사용할 만한 일반인의 관점에 맞추기
   
2. 네이버 블로그 검색 결과에서는 그림을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그림이 없으면 빈곤해 보인다. 그림을 함께 첨부하기.
   
3. 
   
   

아예 네이버 블로그를 안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에 적었던 글은 비슷한 글을 외부 블로그에도 남기기. 검색 순위 높은 글들만이라도.

외부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 링크를 걸기.

네이버 블로그는 data export도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migration하기도 힘들다. 미리 염두해두기. 최대한 빨리 벗어나던가, data를 다른 곳에도 올려 두던가.

google에 naver blog rss를 등록하면, google 검색 결과에도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daum도 따로 등록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http://watchrabbit.tistory.com/3

google에 rss 등록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daum에 rss 등록

▶ 블로그 RSS 등록 신청순서
1. ☞ Daum 검색등록 페이지 접속 > '등록' 탭 클릭 > '블로그 RSS등록' 선택 >
　블로그 URL, 블로그RSS URL 입력 > '확인' 버튼 클릭

한편, google blog는 naver, daum에 등록하는 게 좋겠다.

tistory를 google, naver에 등록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왠만한 것은 이미 등록돼 있었다.

blogspot blog가 등록이 안돼있는데,

...blogspot.com/feeds/posts/default

로 신청하면 등록이 안되나보다. 한국 회사에는 kr domain으로 신청해야되나보다.

...blogspot.kr/feeds/posts/default

한편, 네이버 블로그에 adsense 광고 넣는 것이 잘 안되지만, 하는 사람도 있나보네.

http://rityn.tistory.com/56

자기 모바일 웹 블로그에 광고가 달려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한다.

http://banking19.tistory.com/m/post/list

이 브라우저 창은 열어 놓은 채로 두고,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를 하기.

adsense page에서 광고 단위를 만들기

mobile용으로 만든다.

google_ad_width = 320;
google_ad_height = 50;

plugin 설정

http://<블로그이름>.tistory.com/admin/plugin/

에서 Google AdSense (모바일용) 클릭

adsense 광고 단위를 넣고, 광고가 잘 들어갔는지 확인을 한다.

http://banking19.tistory.com/m/post/list

광고가 초기화 되기 전까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 그 동안 하얀 빈 공간이 보일 수도 있다.

처음에는 클릭 당 1000원, 500원도 많았는데,

지금은 100원, 30원 정도네 -_-

처음에 많이 벌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T_T

여기서 더 떨어지면 곤란하당!

http://www.venturesquare.net/39798

• 정부 출연금 : 정부 과제 사업에 선정된 기업(기관)에게 무담보, 무이자로 지원되는 현금으로 과제 성공시 일부(기술료)를 상환함을 원칙으로 지원하는 자금
• 융자 지원금 : 정부 과제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 기술 또는 신용을 담보로 지원되는 현금으로 일정 기간 내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자금
• 창업 지원금 : 예비 창업자 및 창업자, 중소 벤처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출연금 및 융자 지원금 중 일부 요건을 만족하는 기업에게 지원하는 자금
  

처음 창업해서 규모가 작을 때는 예비 창업자 창업 지원금을 받고,

규모를 키워서 정부 출연금을 받아서 정부 과제를 할 수 있으면 매우 순조롭겠네.

• 창업기업지원자금
• 청년창업전용자금
• 청년창업특례보증
• 창업보육센터 건립 및 운영지원
• 창업보육센터 경쟁력강화
• 창업보육센터 입주지원
• 벤처창업박람회
• 창업성장기술개발

http://www.changupnet.go.kr/homepage/businessManage/businessManageList.do?bizCategoryCode=BIZ_CC_3&mid=1114

광고만으로 월 100만원을 벌 수 있으면,

다른 것으로도 더 벌 수 있을 만한 potential도 있다고 생각할 때, 적당하다고 판단.

클릭당 100원 ctr 1%로 계산해봐
1만클릭 필요하고
100만뷰가 필요하네

일 33만 PV 필요.

모 블로그는 0.24%네
400만뷰가 필요하네
30일이면
하루에 최소한 13만뷰는 있어야되네

컨텐츠 분석해서 광고 붙이는 adsense 에서 0.24%면 적당히 잘 되는 듯.

daily active user (DAU) : monthly active user (MAU) = 1:30

이라고 한다면,

DAU 3만 명

MAU-DAU 3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