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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는 pv는 잘 나온다.

네이버 검색으로부터 유입이 잘 되니까.

하지만, 애드 포스트 광고 위치가 좋지 않아서, 클릭이 잘 되지 않는다. CTR이 낮다.

광고 단가도 초기보다 너무 많이 떨어졌다.

5000pv에 100원 정도를 버는 것 같다.

1년간 클릭률 0.05%

한편, tistory, blogspot 등은 광고를 잘 보이는 위치에 넣을 수 있다. 2개씩도 넣기 좋다.

6000pv에 $3는 버는 것 같다.

5년간 클릭률 0.31%

하루에 10,000 PV인 사이트를 만들어도 돈이 별로 안되겠구나.

월급도 안나오겠넹.

파워블로거 한다고 돈 벌겠나?

네이버 블로그는 다른 검색 엔진의 robot을 막아놨나보다.

맘에 안드넹. 애드포스트 단가 떨어지는 것도 짜증나는뎅.

다른 검색 엔진으로부터의 유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다.

네이버 검색에만 충실하는 것이 효율적이겠다.

1. 네이버 검색을 사용할 만한 일반인의 관점에 맞추기
   
2. 네이버 블로그 검색 결과에서는 그림을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그림이 없으면 빈곤해 보인다. 그림을 함께 첨부하기.
   
3. 
   
   

아예 네이버 블로그를 안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에 적었던 글은 비슷한 글을 외부 블로그에도 남기기. 검색 순위 높은 글들만이라도.

외부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 링크를 걸기.

네이버 블로그는 data export도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migration하기도 힘들다. 미리 염두해두기. 최대한 빨리 벗어나던가, data를 다른 곳에도 올려 두던가.

google에 naver blog rss를 등록하면, google 검색 결과에도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daum도 따로 등록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http://watchrabbit.tistory.com/3

google에 rss 등록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daum에 rss 등록

▶ 블로그 RSS 등록 신청순서
1. ☞ Daum 검색등록 페이지 접속 > '등록' 탭 클릭 > '블로그 RSS등록' 선택 >
　블로그 URL, 블로그RSS URL 입력 > '확인' 버튼 클릭

한편, google blog는 naver, daum에 등록하는 게 좋겠다.

tistory를 google, naver에 등록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왠만한 것은 이미 등록돼 있었다.

blogspot blog가 등록이 안돼있는데,

...blogspot.com/feeds/posts/default

로 신청하면 등록이 안되나보다. 한국 회사에는 kr domain으로 신청해야되나보다.

...blogspot.kr/feeds/posts/default

한편, 네이버 블로그에 adsense 광고 넣는 것이 잘 안되지만, 하는 사람도 있나보네.

http://rityn.tistory.com/56

naver, daum 음원 마켓은 해외에서 음원 유료 이용이 안되는데,

melon은 되나보다.

아마 bugs도 될 것 같다.

일부 상품에 대해,

melon은 SKT 고객이면 3개월간 T membership point 차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ugs는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3개월간 1000원씩 3000원 할인.

30곡 아니면, 150곡이 싼 편이겠다.

애매하게 40곡, 50곡은 별로 장점이 없다.

1곡에 130원이네. 0.12$, 12 yen.

멜론은 ebs 어학 상품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넹.

DRM 걸린 음원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따로 다른 상품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naver에서도 3개월 할인 판매를 하고,

mp3 이월도 되기 때문에, 국내 이용만 한다면, 그리고, 월30곡 짜리를 이용할 것이라면, naver가 좋을 것 같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sCode=21&t_uid=20&c_uid=1061138

금리 상승기 얘기가 있네.

금리 상승을

경기가 좋아지는 것이라고 이해한다면, 원유를 사야겠다. 이미 1년간 10%는 올랐네.

2011년 최고가 28.54에 비해 2/3네. 2008년 최고가는 56. 근데, 이 단위가 뭔지를 모르겠네 -_-

https://www.google.com/finance?chdnp=1&chdd=1&chds=1&chdv=1&chvs=maximized&chdeh=0&chfdeh=0&chdet=1381152736938&chddm=482885&chls=IntervalBasedLine&q=NYSE:WTI&ntsp=0&ei=vrdSUojfF8mxkAXsxwE

저금리가 끝나면, 주식 시장에서 돈이 많이 빠질텐데, 주식을 사도 되려나.. 경기가 좋아지는 것에 건다면, 주식도 괜찮겠다.

http://m.medigatenews.com/newsView.html?ID=101794

WTI의 경우, 2007년 기준, 생산원가가 배럴당 35~40달러 정도인데 중동지역의 생산원가는 10~15달러 이내입니다.

1배럴 158리터

지금은 배럴 당 103달러 정도.

원유 생산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올랐으니, 투자자들이 경기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가정한다.

IT 서비스 회사들이 부채가 별로 없다. 이게 좋은 점이겠지? 지금은 금리가 싸긴 하지만, 금리 상승이 회사에 영향을 미친다면.

2013년06월 기준

SK comms 34.29억원

daum 18.30억원

naver .. 엥 부채가 없나? 2013년03월에는 54%

한편 제조업

LG전자 182.78억원

SK Telecom 90.16 억원

naver는 line에 좀 더 투자하지 않을까

daum은 naver가 국내에 신경을 덜 쓰는 동안 국내 시장에서 지위를 가지면 좋겠다. sk comms와 paran의 시장만큼은 먹어야지.

kakao talk이 많은 pie를 가져가겠지만, 전체 시장이 커지는 것을 생각하면, daum에게도 남아 있는 것이 있을 수도 있겠다.
 협력이라도 잘한다면.

광고로 수익을 내는 회사가 수익이 경기에 민감해서 좋을 것 같다.

게다가, 특정 계층의 수요에 밀접한 관련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mobile 광고 시장은 매우 커질 것 같다. TV 광고 등 다른 광고 시장의 돈을 많이 빼앗아 올 것 같다.

그런데, 국내 게임 산업이 핍박 받고 있어서, 해외를 향하는 naver가 더 좋겠다.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1007195307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