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에 비해 늘지 않으면서
수요가 줄지 않거나 느는 원자재를 사고 싶은데,
경기 부양 관련 원자재가 좋겠다.
사스 직후 중국에서는 철근이 좋았다고 한다.
철강 ETF가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다만 1개 있는 듯.
https://etfdb.com/etfs/industry/steel/
posco가 국내 해외 매출을 잘 따낼지는 모르겠지만 4월 철 시장이 좋다고는 한다.
한편, oil 값이 떨어지면 시추에 덜 쓰인다고 한다. https://finance.yahoo.com/news/sector-etfs-win-lose-oil-170005030.html
5G, AI server, 초고속 인터넷, data center 관련 원자재면 더 좋겠는데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반도체가 잘 팔릴지는 잘 모르겠다.
민간 수요랑 관계 적으면서 경기 부양에 쓰일 원자재면 좋겠다. (지속해온 과잉 공급과는 상관이 적은 원자재면 좋겠다.)
중국 내수 부양 수요와 관련 있으면 좋겠다.
초고압 전선 같은 거?
4/13에는 광케이블 매출 감소 예상 기사가 있네..
전선도 민간 통신사들이 많이 쓰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나중에?) 반등 후반에는 소형주?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mode=mainnews&office_id=015&article_id=0004331718
반등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적합한 equity를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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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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