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159230&cloc=olink%7Carticle%7Cdefault

한국은 스톡옵션 세금이 근로소득이라서 38%까지 까이는 경우도 많겠네.

외국은 양도소득세인가보다 20%쯤 되나

한국에서는 그럼 매년 조금씩 행사해서 세율이 안넘어가는 band로 유지하면 조금 이익이 되나?


http://taxinfo.nts.go.kr/docs/common/customer/search/search_qna_view_answer.jsp?docu_no=137484&docu_kind=%C1%FA%C0%C7&body=1

우리사주는 증여세 안내도 되나보다.


상장하면서 우리사주를 배정하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규정인가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2712331

도입 초기 전체 신주 발행 규모의 10%로 책정됐던 의무 배정 비율은 현재 20%로 높아졌다. 우리사주는 도입 초기엔 신주 할인율이 높아 근로자 복지 수단으로 인식됐지만 지금은 ‘대박’보다는 ‘쪽박’을 차는 사례가 더 많아졌다.

도입 초기에는 임직원이 퇴직할 때까지 우리사주를 팔 수 없도록 규제했지만 재산권 침해 논란이 빚어지면서 의무보유 기간이 7년으로 줄어든 데 이어 1999년 1년으로 단축됐다.


카카오톡 스톡옵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01717164027538

2010년에 스톡옵션 140만9000주를 대거 발행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2010년 말 카카오의 직원수는 17명에 불과했다. 직원 1명당 평균 약 8만2882주를 받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스톡옵션으로 1인당 평균 65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셈

2011년에도 행사가액이 2500~1만원인 스톡옵션 194만8500주(퇴사로 인한 취소 수량 제외), 2012년에는 행사가액이 1만2000~2만원인 스톡옵션 92만5313주를 임직원들에게 부여했다.

2011년에는 153명, 2012년에는 280명으로 늘어 1인당 받은 평균 스톡옵션은 2011년 1만2735주, 2012년 3304주로 급격히 줄었다.

2011년에는 직원 1명 당 8억 이익이네.

2012년에는 직원 1명 당 1.9억 이익.


휴직한 것도 스톡옵션 근속년수를 채운 것으로 보는지 모르겠네.

유학 휴직이면 좀 유리할 듯.

http://namulaw.co.kr/board/board_view.asp?cate=BCC&search=&find=&indx=1194&page=1&mode=M


한편, 평균 연봉 글


http://sstorm.egloos.com/5650849

 기업명

 연간급여총액에 대한 부연설명 
 엔씨소프트

 급여총액은 위 인원에 대한 급여 및 상여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NHN

 연간급여 총액에는 급여 외에 상하반기 인센티브 등의 수당이 포함 

 네오위즈게임즈

 연간급여 총액에는 당기 중 지급된 각종 수당, 급여, 상여금 및 퇴직급여 충당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엠게임

 연간급여총액은 공시작성기준일 현재 재직중인 직원에 대한 지급총액입니다

 한빛소프트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임빌

 급여작성기준: 급여와 상여, 퇴직급여를 포함 

 컴투스

 급여와 임금, 제수당, 퇴직급여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위메이드

 연간급여 총액은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급여총액입니다.

 와이디온라인

 연간급여총액은 2011년 12월까지 집행된 직원 급여 및 상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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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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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125 억 9,619 만엔

발행금액이나 발행주식수를 모르겠다.


1株の発行金額(発行価額という)×発行株式数=資本金 =にならないやり方もありますが、それは考えなくて結構です。


지금 라인 가치가 16조원=1.5조엔이라면 자본금에 비해서 100배 이상이 된 거네.


일본에서

보통은 발행가격을 5만엔으로 하는가 보다.

5만엔씩이라면, 251923.8주

그런데, 3의 배수였네. 만약 3만엔씩이라면, 419873주. 1주 357.25만엔

발행가액이 3만엔이라면, 한국 네이버 주식 값이 30만원 쯤이었던 것하고도 좀 맞아 떨어지네. 30만원 쯤일 때마다 무상증자를 했었으니까.



개 정 전

개정 후의

액면 주식

금액 표시가있는 것
(20 엔, 50 엔, 500 엔, 5 만 원의 4 종류)

액면 주식은 폐지

 · 액면가 이상으로 발행 (신주 발행시) 
 · 발행 가액 5 만원 이상 (회사 설립시)

무 액면 주식

금액 표시가없는 것

발행 가액에 대한 
규제는 철폐

 · 발행 가액 5 만원 이상 (회사 설립시)


옛날에는 50엔 액면가가 많았다고 하네.

50엔 발행가격이라면, 251923800주.


에이씨, 발행가격이나 주식수를 모르니, 뭐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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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パリバによれば、LINEの企業価値は最大149億ドル(約1兆5300億円)の可能性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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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1

전년동기 대비 1466.7%, 전분기 대비 50.4% 성장한 1758억 원을 기록했다. 순매출로는 1286억 원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311/e2013112708563592480.htm

라인의 4분기 매출액이 현재 시장의 기대치인 2,000억원을 넘어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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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com 에서 검색이 좀 되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찾아 봤다.

네이트도 망하는 판에 검색, 포털 시장에 들어오다니.

그리고 점유율을 확보하다니, 신기했다.


http://inside.zum.com/

을 읽어보면, 이미지도 좋게 만들어가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게 이스트소프트 자회사였네.

조금 신뢰도가 떨어진다.


주식 시장에서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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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기업 가치 평가 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1309432874582&VRF

현재 라인의 가치는 11조원대로 평가받는데, 만약 가입자가 5억명으로 늘어날 경우 현재 50조원 안팎으로 평가받는 중국의 위쳇 수준으로 몸값이 뛸 전망입니다. 향후 5년내 네이버 매출의 절반 이상을 라인이 책임질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http://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2995308&office_id=015&code=035420&page=12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라인의 가치는 현재 시장에서 11조 원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매우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경재업체인 위챗의 가치는 약 40조~50조 원으로 평가된다.


카카오를 통해 본 라인 가치

file.mt.co.kr/newfiledown.php?filepath=2013/04&filen...(130424)...


2013. 4. 24
라인의 가입자는 올해말에는 2.5억명, 내년에는 4억명으로 예상되어 페이스북의 가입자 및 매출 성장률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페이스북 현재 시가총액과 가입자 수준을 고려할 때 내년 라인 가입자 4억명 기준으로 라인의 가치는 2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9&aid=0003059535


네이버의 기업 가치는 기존 사업가치 8조5000억원과 라인 사업가치 21조원을 합해 29조5000억원에 이른다


http://undertheradar.co.kr/2013/09/20/47-%EB%9D%BC%EC%9D%B8%EA%B3%BC-%EC%B9%B4%EC%B9%B4%EC%98%A4%ED%86%A1-ipo-%EC%8B%9C%EA%B8%B0%EC%99%80-%EA%B7%9C%EB%AA%A8%EB%8A%94/

2012년 카카오가 위메이드, 텐센트로부터 투자를 받을 때 측정받은 몸값은 약 5000억원 수준입니다. 올해에는 일부 주식에 대해 장외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는데 이때 매매된 주당가격을 시가총액으로 계산하면 1조3000~4000억원 수준입니다.

 카카오가 상장에 성공하면 최대 5조원의 시가총액

라인은

현재 기업가치가 최소 4조원에서 최대 10조원에 이를 것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는 수십조원의 벨류에이션을 예상하기도 합니다


카카오 현재 시가 총액

23,677억원

주식 현재가 90500원.


카카오 기업 가치 평가 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52109239671334

주당 5만 원에 거래가 됐다. 이는 지난 해 4월 국내 유명 게임사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가 카카오 지분 460만 주를 920억 원에 매입할 때 거래된 주당 가격(2만 원)의 2.5배다.

카카오의 기업가치를 1조3081억 원


http://www.etnews.com/news/contents/internet/2847609_1488.html

주당 7만9560원씩 199억원 규모다.

작년 4월 카카오가 위메이드와 중국 텐센트 등에서 추가 투자를 받을 당시에는 주당 2만원 정도에 가격이 정해졌다. 당시 두 회사는 카카오 지분 19.3%를 취득했으며, 회사 가치는 5000억원 정도였다.


http://www.bloter.net/archives/104539

카카오는 기업가치를 52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트위터

http://www.connectinglab.net/wordpress/?p=9524

트위터는 11월 7일 미국 나스닥에 공모가 26달러로 상장됐다. 7일 당일 개장 한 시간만에 50.09달러까지 상승했다가 44.9 달러로 장을 마감


트위터의 기업가치는 약 220억 7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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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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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싼 온라인 증권 회사를 찾는데,

찾은 글 2개가 다 SBI 를 추천하네.

둘 다 2008년 글이긴 한데. 지금은 더 좋은 게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http://blog.daum.net/tokyostory/6871920


http://samayoi.tistory.com/57


---

지금은 캠페인을 하네. 계좌를 만들고 거래를 하면, 2000엔 정도를 그냥 주나보다.

https://www.sbisec.co.jp/ETGate/WPLETmgR001Control?OutSide=on&getFlg=on&burl=search_home&cat1=home&cat2=campaign&dir=campaign&file=home_campaign_131227kouz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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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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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수해보는 종목은 화장품 주식
한창 불황일 때도 “한국화장품”을 사봤지만, 시기를 잘 선택하지 못해서, 많은 이익을 보지는 못했었다.

불황, 회복에서 얻은 아이디어는,
1. 불황일 수록 사치품이 잘 안팔린다.
2. 호황에 소비재가 잘 팔린다.
3. 회복기에 몇 만원~몇 십만원 물건을 잘 살 것 같다. 통으로 사서 오래 쓰는 물건들.
4. 여성용 화장품의 경우에는 사치품일 수 있지만, 잘 팔릴 수 있다.
남자가 사주거든.
그리고, 불황이더라도, 예쁘게 보이려는 욕구가 커져서.

kospi가 1563.62인 지금 시점에
앞으로 얼마나 더 회복할런지 모르지만,
kospi가 오르던 내리던, 화장품 주식에 도전할 만 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얘네들이 이미 많이 올랐네. 진작 관심을 가질껄.. 이 점이 좀 불안하다.

환율은 이미 많이 떨어졌고,
아직은 비싸기 때문에
불리할 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을 것 같다.



그런 와중에 고른 종목은
1. 아모레퍼시픽
661000원에 샀는데, 659000원으로 떨어졌네.
잘 모르는 분야여서, 크고 우량한 데를 샀다. 3개.
오랫동안 잘나가는 것 같더라고, 가끔 이름이 들렸거든.
오르는 추세였고, 최근 몇 번 떨어졌다. 오늘까지.

2. LG생활건강
220500원에 샀다. 221500원으로 조끔 올랐네. 3개.
얘네는 식품도 같이 파는 것 같아서,
그리고 좀 저가 제품이 많을 것만 같아서 선택했다.
좀 안전빵으로.
올해 엄청 많이 올랐다.
안전하지는 않다.

3. 태평양
사지는 못했다.
많이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었네.
몇 해간 최고가에 비해서는 아직 많이 떨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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