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전망

http://www.kiep.go.kr/sub/view.do?bbsId=global_econo&nttId=191193

장기적으로는 일본 경제 fundamental이 약해지면서 안전 자산에서 벗어날 것. 그러면 엔화 약세. 그 전까지 중단기적으로는 계속 안전 자산.


일본 은행과 국채

日국채 40% 사들인 일본銀…`내년쯤 양적완화 한계` - 종합 경제정보 ...

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683046615830520
2017. 2. 14. -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QE를 계속하고 있는 BOJ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일본 국채는 전체 국채 발행규모의 40%를 넘어서고 있다. 보유하고 잇는 국채 ...


http://jyinvest.tistory.com/131 4월에는 엔화 하락하고 금리가 오른다고 했는데,

http://jyinvest.tistory.com/163 5월에는 물가 상승 예측


일본 증시는 상승 예측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1/2017051101865.html


J+REITs+시장동향+및+변동요인+점검

http://www.deri.co.kr/aspx/daegu/?idx=1151&fname=J+REITs+%EC%8B%9C%EC%9E%A5%EB%8F%99%ED%96%A5+%EB%B0%8F+%EB%B3%80%EB%8F%99%EC%9A%94%EC%9D%B8+%EC%A0%90%EA%B2%80.pdf

현재 J REIT 는 고평가돼 있지만, 부동산은 오피스텔 공실률이 낮아지고 수요가 있는 상태.


http://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8751

집 공급 과잉


공부하고 나서 내 예상

일본이 그 동안 세계에서 돈을 벌어서 세계 자산을 사 두고 부자가 됐는데, 일본 경제의 세계 영향력에 비하면 엔화는 국제 수요에 비해 통화량이 적은 편인 듯. 일본 정부가 엔화를 찍어 내서 해결해도 말릴 주체가 별로 없겠다. 일본 버블을 세계가 나눠 갖겠다.

  1. 선진국 도시 집값(월세)을 생각해 보면, 도쿄 집이 많이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1. 일본이 살기 좋은 면도 많이 있기 때문에 수요는 있을 듯.
  2. 엔화는 일본 정부가 강제로 내리지 않으면 오르려고 하는 상태이니, 국제적으로 수요는 있는 듯.
  3. 일본 국채는 BOJ, 일본 정부, 정부 관련 기관이 손해보는 방향으로 해결할 듯. 물가 상승으로 일본 내 엔화 하락 같은 효과. 일본 국민이 천천히 짊어질 듯.
    1. 물가 상승 때까지 금리는 안 오를 듯.
  4. 일본 인력이 부족해서 생산량은 줄어들 듯. 
  5. 우선 당장은 사업하는 주체(회사)가 수혜를 보고, 정부 방침이 변경되거나 다 쫄닥 망하기 전까지 유지될 듯. 가계 자산을 회사가 가져가기.
그래서 내 전략은
  1. 싼 금리에 돈을 빌리되, 금리 상승에 대처할 수 있을 만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기
  2. 엔화 일부, 일본 주식, 부동산 일부를 갖고, 나머지는 해외 자산으로 돌리기
    1. 엔화가 상승하면 해외 투자
    2. 엔화가 하락 상태이면 주식, 부동산 투자
    3. 엔화 폭락 가능성이 있으면 해외 투자
  3. 뭔가 붕괴하는 만약의 경우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가능하려나..)
    1. 올림픽 직전 2019년
    2. 물가 상승
    3. 회사부채 크기 증가
    4. 주식 하락, 외국인 투자 감소
    5. 정부 방침 변경
    6. 생산 인력이나 생산성 증가가 안되는 경우
  4. 일본에 급히 처분할 수 있는 자산은 보유하지 말기
  5. 일본 장기 적금, 연금은 엔화가 오르지 않는 한 불리하다.

지엽적인 예상으로는

  1. P2P금융이 돈 벌지도.
  2. 증권사도 유리할 듯.
  3. 사람 수가 덜 필요하고, 외국인 노동자 끌어 쓸 수 있는 SW 회사가 유리
  4. 해외 투자 많이 하는 회사가 좋으려나 soft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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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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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sCode=21&t_uid=20&c_uid=1061138

금리 상승기 얘기가 있네.


금리 상승을

경기가 좋아지는 것이라고 이해한다면, 원유를 사야겠다. 이미 1년간 10%는 올랐네.

2011년 최고가 28.54에 비해 2/3네. 2008년 최고가는 56. 근데, 이 단위가 뭔지를 모르겠네 -_-

https://www.google.com/finance?chdnp=1&chdd=1&chds=1&chdv=1&chvs=maximized&chdeh=0&chfdeh=0&chdet=1381152736938&chddm=482885&chls=IntervalBasedLine&q=NYSE:WTI&ntsp=0&ei=vrdSUojfF8mxkAXsxwE

저금리가 끝나면, 주식 시장에서 돈이 많이 빠질텐데, 주식을 사도 되려나.. 경기가 좋아지는 것에 건다면, 주식도 괜찮겠다.


http://m.medigatenews.com/newsView.html?ID=101794

WTI의 경우, 2007년 기준, 생산원가가 배럴당 35~40달러 정도인데 중동지역의 생산원가는 10~15달러 이내입니다.

1배럴 158리터

지금은 배럴 당 103달러 정도.

원유 생산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올랐으니, 투자자들이 경기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가정한다.


IT 서비스 회사들이 부채가 별로 없다. 이게 좋은 점이겠지? 지금은 금리가 싸긴 하지만, 금리 상승이 회사에 영향을 미친다면.

2013년06월 기준

SK comms 34.29억원

daum 18.30억원

naver .. 엥 부채가 없나? 2013년03월에는 54%


한편 제조업

LG전자 182.78억원


SK Telecom 90.16 억원


naver는 line에 좀 더 투자하지 않을까

daum은 naver가 국내에 신경을 덜 쓰는 동안 국내 시장에서 지위를 가지면 좋겠다. sk comms와 paran의 시장만큼은 먹어야지.

kakao talk이 많은 pie를 가져가겠지만, 전체 시장이 커지는 것을 생각하면, daum에게도 남아 있는 것이 있을 수도 있겠다.
 협력이라도 잘한다면.


광고로 수익을 내는 회사가 수익이 경기에 민감해서 좋을 것 같다.

게다가, 특정 계층의 수요에 밀접한 관련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mobile 광고 시장은 매우 커질 것 같다. TV 광고 등 다른 광고 시장의 돈을 많이 빼앗아 올 것 같다.


그런데, 국내 게임 산업이 핍박 받고 있어서, 해외를 향하는 naver가 더 좋겠다.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100719530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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