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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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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카메라에서는 nex 5t 렌즈포함인 것을 39800엔에 판다.

kakaku 최저가보다 10% 이상 싼 거 같다.

1월1일부터 팔았지만, 이건 2일까지도 물량이 남아 있었다.


빅클로 옆 리바이스에서 10000엔 복주머니를 팔았다.

청바지 1개, 바지 1개, 벨트 2개, 지갑 1개, 동전지갑 1개가 들어있었다.

정가는 5만엔 수준이라고 하면서 팔길래 샀다.

벨트는 구멍이 모자라네.


무시루시 복주머니는 역시 금방 다 팔린 것 같다. 1월2일.


LUSH는 2000엔부터 다양한 복주머니를 팔더라.


마루이 백화점 1층에 있는 스크럽으로 유명한 비누 가게에서 1만엔에 스크럽을 팔더라.

몇 개 들어있는지는 모르겠다.


수퍼에서 1000엔 복주머니는 괜히 샀다.

안유명한 회사의 안팔리는 과자들이 봉투 바닥에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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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한은행은 한국 신한은행과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한국어로 업무를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런데, 가끔 한국식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나를 당황하게 만들 때가 있다.

고객과 직원이 뭔가 서로 싸우는 분위기.

창과 방패의 싸움을 만드는 한국식 경쟁 사회 분위기.


왠지 약간 불친절한 직원을 만나서 씁쓸했다.

고객을 보면, 막 짜증이 나나보다. 겉으로 안드러내려고 노력은 하니, 참 그 분도 힘들겠다.

하지만, 다른 친절한 직원도 만났다.

친절한 직원은 용모도 예뻐 보인다. 발음은 좀 더 일본식.

기분이 좋아진다.


한편, 통장정리는 창구에서만 할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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