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개월밖에 안썼댄다.
근데, 나는 50gb 짜리 27000원 요금제를 1년간 써야만, wibro egg 단말기를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거 없다.
내가 가입할 때, wibro egg 단말기가 22만원이고, 1년 약정 기준으로 10만원 할인해 준 거고,
50gb 요금제로 월1만원씩 추가 할인받는거래.
허허.
지금은 7회선까지 지원되는 wibro egg 단말기가 11만원밖에 안한다는 거 같은데..
게다가 1년 약정 하면, 87000원인가 할인해 준다는데
나한테만 왜 비싸게 판거냐고..
되돌릴 수도 없게 요금 구조를 짜놨다.
차라리 다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는 게 낫겠다.
해지하면 단말기 할부금 7만원 정도 내야 하고,
위약금 5만원을 내야 하는데, 위약금은 wibro 안터지는 지역으로 이사가면 안낼 수도 있는 것 같다.
2010년 10월에는 광주 등 다른 도시에 wibro를 개통한다길래,
조금 정지해둘까 했는데, 정지하려면, 정지 비용 3300원을 내래 -0-
kt가 너무 나대니까 차라리 skt가 나아 보이네.
skt 데이터 반 무제한 요금제 생긴다는데, 그거나 쓸껄.
3g 쓰는 게 낫겠다.
테테
오히려 이제 skt가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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