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x1일 던킨 50%할인

물건 2009. 10. 21. 10:36

신한카드로 이용하자.
오늘.

http://www.dunkindonuts.co.kr/event/event_view.html?page=1&newsSeq=2113&gubn_code=N&golist_nu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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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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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추이

2009. 10. 5. 21:2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현대
뉴클릭 10만원 D/C 20만 10만
베르나 트랜스폼 10만원 D/C 20만 10만
2010 아반떼 50만원 D/C 30만 10만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30만원 D/C 30만 10만
2010 i30 50만원 D/C 30만 10만
2010 i30cw 50만원 D/C 30만 10만
쏘나타 - 30만 10만
그랜저 90만원 D/C 30만/50만 10만
제네시스 쿠페 - 30만/50만 10만
제네시스 - 30만/50만 10만
에쿠스 - 30만/50만 10만
투싼 ix - 30만 10만
싼타페 더 스타일 30만원 D/C 30만 10만
베라크루즈 2010 50만원 D/C 30만 10만
2010 그랜드 스타렉스 50만원 D/C 30만 10만
포터Ⅱ - 20만/30만 10만

대우는 아직 안나왔네.

기아는 할인프로그램이 없어졌나?
못찾겠다.

르노삼성도 아직 안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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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구입 조건
휴가철이 끝나서 그런지, 8월보다 좋아진 것 같다.
현대만 그런가, new sm3를 견제하는건가

차종 구입혜택 Save Point 우대고객 BLU 포인트적립 클릭 10만 20만 10만 베르나 10만 20만 10만 아반떼 50만 30만 10만 i30(CW) 50만 30만 10만 아반떼 하이브리드 30만 30만 10만 쏘나타 100만 30만 10만 제네시스 20만 30만/50만 선택 10만 그랜저 90만 30만/50만 선택 10만 제네시스 쿠페 - 30만/50만 선택 10만 에쿠스 - 30만/50만 선택 10만 투싼ix - 30만 10만 싼타페 30만 30만 10만 베라크루즈 50만 30만 10만 포터 - 20만/30만 선택 10만 G스타렉스 50만 30만 10만




기아는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하고,
실직했을 때, 돈물어준다는 게 신선하다.



9월에 기아자동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특별한 차량 구입 혜택을 드립니다. - 행사기간 : 2009.9. 1 ~ 9.30 ※ 각 차종 20만/30만/50만 리워드(선보상) 별도 적용 
구분 차명 혜택 내용
승용   프라이드   - 10만원 유류비 지원
  포르테   - 30만원 유류비 지원
  로체   - 120만원 유류비 지원
  오피러스   - 50만원 유류비 지원
RV   쏘울   - 20만원 유류비 지원
  스포티지   - 150만원 유류비 지원
  쏘렌토R   - 20만원 유류비 지원
  모하비   - 100만원 유류비 지원
  카렌스   - 50만원 유류비 지원
  카니발   - 50만원 유류비 지원

잘나가는 르노삼성은 바뀐 게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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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먹으면 다음 번에 쓸 수 있는 쿠폰을 주나보다.
KB CJ카드 있으면, 딱 좋은데..
할인도 받고, 쿠폰도 받으면.

난 KB Check 카드로 vips 10% 할인받으면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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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대비

증권 2009. 8. 19. 00:22
단기 정책으로 냄비같은 우리나라 경기가 먼저 살 수는 있겠다.
하지만 부동산 과열이 무섭다.

잠시 우리 나라 경기 살고 나면,
또 위험 대비해야 하겠는데

외화를 사둬야겠다.
달러가 조금 쌀 때 사는 게 좋겠다.
미국 달러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지 않은 걸 대충 찾아보니,
그 외에는 파운드, 호주달러, 중국위안 정도가 있는 것 같다.

해외 증시 조금 살펴보고,
펀드를 조금씩 사야겠다.

개인적으로는
캐나다, 호주, 러시아 등 넓고 인구밀도 없는 나라가 좋다. 튼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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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veapt.co.kr/gwangmyeong/index.asp 
를 받아야 가격을 알 수 있다.
59m2가 3억 이상. 방 세 개.
광명역 가깝고, 고속 터미널까지 가기 쉬우니까 나한테 괜찮나

8월 19일 수요일 1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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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신한a1카드를 10만원도 못썼다.
하나pomm카드는 30만원을 못채웠다.
국민itstudy카드도 못채웠다.
시티quadro카드 30만원도 남은 일주일 동안 20만원을 더 채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우리t-cashbag은 20만원을 채웠다.
국민check카드 실적만 10만원 채웠다.

8월에 채울 건
1. 신한a1카드 10만원
2. 우리t-cashbag카드 20만원
3. 하나pomm카드 20만원
4. 시티quadro카드 30만원 - 할인 받을 일이 많으면 쓰자.
5. 올앳카드 싼 데다가 1번만.
돈 쓸 데가 많으면,
6. 신한a1카드 30만원
7. 하나pomm카드 50만원
도 채우자.
그래도 남는 건 외환theonecheck카드 90만원.

국민check카드 실적은 2만원만 더 채우면 10만원을 채울 수 있다.
itstudy카드 10만원을 채우거나, 각종 check카드로 2만원만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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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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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수해보는 종목은 화장품 주식
한창 불황일 때도 “한국화장품”을 사봤지만, 시기를 잘 선택하지 못해서, 많은 이익을 보지는 못했었다.

불황, 회복에서 얻은 아이디어는,
1. 불황일 수록 사치품이 잘 안팔린다.
2. 호황에 소비재가 잘 팔린다.
3. 회복기에 몇 만원~몇 십만원 물건을 잘 살 것 같다. 통으로 사서 오래 쓰는 물건들.
4. 여성용 화장품의 경우에는 사치품일 수 있지만, 잘 팔릴 수 있다.
남자가 사주거든.
그리고, 불황이더라도, 예쁘게 보이려는 욕구가 커져서.

kospi가 1563.62인 지금 시점에
앞으로 얼마나 더 회복할런지 모르지만,
kospi가 오르던 내리던, 화장품 주식에 도전할 만 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얘네들이 이미 많이 올랐네. 진작 관심을 가질껄.. 이 점이 좀 불안하다.

환율은 이미 많이 떨어졌고,
아직은 비싸기 때문에
불리할 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을 것 같다.



그런 와중에 고른 종목은
1. 아모레퍼시픽
661000원에 샀는데, 659000원으로 떨어졌네.
잘 모르는 분야여서, 크고 우량한 데를 샀다. 3개.
오랫동안 잘나가는 것 같더라고, 가끔 이름이 들렸거든.
오르는 추세였고, 최근 몇 번 떨어졌다. 오늘까지.

2. LG생활건강
220500원에 샀다. 221500원으로 조끔 올랐네. 3개.
얘네는 식품도 같이 파는 것 같아서,
그리고 좀 저가 제품이 많을 것만 같아서 선택했다.
좀 안전빵으로.
올해 엄청 많이 올랐다.
안전하지는 않다.

3. 태평양
사지는 못했다.
많이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었네.
몇 해간 최고가에 비해서는 아직 많이 떨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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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높은 시티은행 보통예금. 
단, 입출금 수수료 얘기가 없는 걸 보니, 자동화기기 수수료는 내야 하나보다.
연이율은 3.2%까지 만들기가 용이하다.
씨티 EMA (Electronic Money Account, 이하 약자 “EMA”로 기재합니다) 예금은 인터넷뱅킹을 기반으로 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서, 본 예금의 매일 최종 잔액에 대해 차등화된 기본금리를 제공하고, 아울러 자동이체 실적 모계좌의 급여이체 또는 자동이체 실적에 따라 소정의 추가금리를 드리는 상품입니다. 여기에서 급여이체는 건당 90만원 이상의 금액이 월 1회 이상 입금시 급여이체로 인정합니다.
이 율 이 예금의 이자는 기본이율과 추가로 부여되는 추가이율로 나뉘어 집니다. 기본이율 : 본 예금의 매일 최종잔액에 대해 해당 예금 잔액이 해당하는 구간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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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미만 : 연 1.0%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 연 1.5%
200만원 이상 : 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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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이율 금리 (세전, 2009.2.18 현재) >
급여이체 : 연 1.2%
자동이체 : 자동이체 건 당 연 0.3%씩 최대 4건까지 인정하여 최고 연 1.2%
자동이체의 종류 : 추가이율이 가산되는 자동이체는 지로 자동이체, CMS 자동이체, 납부자 자동이체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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