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많이 할인이 안되는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땐,
기본 포인트 적립률이 큰 카드나
특정 가맹점의 할인률이 큰 대신, 추가로 실적을 요구하는 카드를 쓰는 게 좋다.
후자를 시도한다.
통신요금 할인이 큰 카드를 찾았다.
내 명의의 skt, lgt 두 개 요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skt 20%할인되는 woori t-cashbag 카드와
lgt 3000원 할인되는 shinhan A1 카드를
신청해서 발급받았다.
A1카드는 통신사 할인률은 그리 크지 않지만,
통합멤버십 카드라서 쓸모가 있다.
특히, 버거킹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휴 멤버십 가맹점에서 20%씩 최대 2000씩 할인 받으면,
한 달 최대 5번이므로, 5만원 실적을 채울 수 있고,
통신요금까지 합치면 10만원 정도 실적을 채우겠다.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 20만원 더 채워야 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0만원 써서, 13000원 이하로 할인받는 셈.
일반 가맹점에서 20만원 채워야
t-cashbag 카드는 통신요금 20% 가까이 할인 받는다.
일반 가맹점에서 ok cashbag 적립률은 0.5%
25만원 정도 쓰면, 11000원 정도 할인받는 셈.
현금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신청 안해서 추가 수수료를 안떼이려면, 통신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한다.
오늘 버거킹에서 써봤는데,
와퍼 포인트 적립이 안됐네. -_-
카드를 발급받고,
http://www.a1card.co.kr
site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제휴 멤버십 연결 신청을 했어야 했다.
뭐야 신한은행은 이런 걸 알려주지도 않아
회원 가입을 하려는데, 추천인 아이디를 적으라길래, 모르는 아이디를 적었다. 이벤트 당첨자 중에 soleil가 있어서 이 사람을 적었다.
내꺼 아이디는 always19 <-- 이거 추천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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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19
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