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안으로 갈 때 

  1. 시나가와까지는 케이큐 선이 싸다. 400엔.
  2.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탈 거라면, 모노레일이 더 싸다. 특히, 신주쿠 등지. 500엔.
  3. 리무진 버스는 편하다. 3000엔쯤 했던가?

그 중 모노레일 가격이 제일 다양한 것 같다.

싸게 탈 수 있다면 타는 게 좋겠다.

밖이 잘 보여서 좋으니까.


500엔짜리 야마노테 선으로 가는 티켓은 하네다 공항에서만 살 수 있다.

http://www.tokyo-monorail.co.jp/korea/tickets/value/yamanote.html

편도로 140엔쯤 이익 보는 건가?

왕복으로 생각하면 별 이익은 없다.


모노레일 만은 400엔 정도였던 것 같다. 하네다 출발의 경우. 모노레일 요금은 70엔 할인.

10일 이내에 돌아오는 왕복권은 800엔 정도였던 것 같다. 모노레일 요금은 140엔 할인.

SUICA까지 포함해서 구입하면 왕복 240엔 할인.

http://www.jreast.co.jp/kr/suica-monorail/index.html


하네다 공항에 배웅, 마중나가는 사람에게는 마땅한 게 없네. 그냥 할인 없이 싼 거 타기.

모노레일 1일 권이 700엔쯤 했던 것 같다. 그런데, 하네다 공항에서만 살 수 있으니, 쓸 수 있는 상황은 많지 않겠다.

도에이 지하철과 케이큐 라인이 묶인 것도 마중, 배웅에는 쓸모 없겠다. 하네다 공항에서만 살 수 있어서.

http://www.kotsu.metro.tokyo.jp/newsevent/ittoku/index.html

http://www.keikyu-ensen.com/haneda/otoku_tokyo1day.jsp

별개 얘기지만, 버스 1일권이 포함돼서(?) 꽤 괜찮은 것 같네.


그 외 여러 PASS 정보

http://blog.naver.com/sinuikiru/8017957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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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는 19식 재테크.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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